파타야 탈라 3

파타야 탈라매니저 후기

근 한달동안 달림없이 일-집-일-집만 계속 반복하다가 뉴페있길래 방문했어요~

오랜만에 달림이라 설렘 가득안고 입장!

웃으면서 반겨주고 들어가서 담배하나 피면서 눈도리로 스캔하는데 나쁘지 않네요~_~!

슬렌인데 극슬렌까진 아니고 볼륨감있는 슬렌에 얼굴은 프로필이랑 싱크도 좋네요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요!

얘기 좀 하다가 샤워하고 바로 침대서비스로 넘어감! 서비스 자체는 무난하게 삼각,ㅅㄲㅅ까지만 받고 제가 공격들어갔는데 잘 따라와주네요~

다만 소통이 원활하게 되진않지만... 그래도 대충 눈치것 맞춰주네요ㅎ.ㅎ

본게임 들어가선 매니저도 기대했던거 보단 적극적으로 임해주고 간간히 애무시간 보내면서 쉬어가는 타임도 가지고 그러면서 얘기도 조금씩 하고 제가 공격적으로 들어갈 땐 반응도 좋고(활어반응까진 아님) 적당한 신음에 몸매자체가 눈요기거리가 되는게 흥분도가 고양되고 쪼임,흡입력도 만나본 매니저중 가장 좋은편이었어요! 오랜만이기도 하고 매니저 빨이기도 하고 평소보단 빠르게 싸서 좀 아쉽기도 했네요ㅠㅠ

그래도 매니저 자체가 공격수기질이 있어서 오랜만에 방문인데도 나름 만족하고 가네요~ 시간만 맞는다면 다음에도 봤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