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후기) 오레오 캔디 연인ㅅㅅ즐달100%각 맞아버린 후기 7

몇일전 비오는날에 집에만있기 지루해서 겜끄고 부달열어봤습니다. 집에서 가깝기도하고 후기도 괜찮아보여서 달림신와서 캔디프사에 꼽혀서 지르러갔네요. 가는길에 프로필보니까 졸귀라서 기대조금 하면서 갔습니다. 올라갔는데 얼굴실물이 귀엽네요. 동반샤워하고 같이 씻으면서 얘기해봤는데 일단 한국말을 좀 알아듣네요. 땡그란눈으로 처다보는데 진짜졸귀였습니다. 느낀점이 있다면 오늘 내상안당하겠는데란 생각들었네요. 다씻고 같이 누워서 전투시작해봅니다. 여친처럼 그런 마인드인거같아서 눈빛교환후 키스부터 들어가봤습니다. 입술 살짝씩 물고 연인키스하면서 분위기를 잡았는데 이분위기대로 잘 따라옵니다. 먼저 캔디몸매 탐닉하면서 삼각애무 해줬는데 많이 느끼네요. 역립할때도 부끄러워하면서 다리 스르륵 벌리는데 일단 리드할때 싫어하거나 틱틱대지않아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ㅅㅇ하니까 흥분했는지 약간 축축하게 되어있었고 느낌이 쪼임좋은느낌이 들었네요. 아이컨택하면서 진짜 연인ㅅㅅ했던거같습니다. 전투할때도 달콤했고 왜 캔디인지 알수있네요. 끝나고도 얘기재밌게 하고 나왔습니다. 즐달 100%했고 너무 좋았네요.

내상 안당하는 팁이 있다면 적절히 원하는매니저 후기잘읽어보고 달리면 될것같네요. 다들 비오는 장마철 빗길운전 조심하시고 내상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