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609 예빈M 인생 첫 태국OP 즐달기! 7

일단 실장님이 시원시원하시고 친절하십니다!

추천하는 매니저 있는지 여쭤보니

후기 게시판에서 종종 보였던 예빈 매니저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즉시 예약 잡고 달려갔습니다.

예빈 매니저의 첫인상은 음 뭐랄까

여동생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고 귀여워요ㅋㅋㅋ

한국말을 아주 잘하는 건 아니였지만

어차피 몸으로 대화할 예정이라 크게 문제될 건 없었습니다!

옷을 하나하나 벗겨주더니 그대로 손잡고 샤워실로 갔네요.

키 차이가 많이 나는 바람에 제가 제대로 서있는 채로는 제 머리를 감겨주기를 어려워하길래 서로 깔깔 웃으면서 무릎을 굽혀 줬어요ㅋㅋ

완전 하녀 스타일로 세심하게 몸을 씻겨준 예빈 매니저가 준비를 위해 먼저 나갔고 물기를 닦고 나오니 이미 침대 위에 반쯤 누워 저에게 손짓 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예빈 매니저의 애무가 시작 되었는데, 나긋나긋하면서도 야릇한게 바로 발동이 걸리더군요.

예빈 매니저도 슬슬 달아올랐는지 저를 탁 눕히고 그대로 올라타서 잔뜩 화가난 제 물건을 지체없이 넣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난 아직 제대로 애무도 안해줬는데 뻑뻑한거 아닐까 했는데 이게 웬걸. 이미 예빈 매니저도 한껏 젖어 스무스하게 들어가지 뭡니까.

와... 앞서 서로 스킨쉽하면서도 여전히 귀엽기만한 느낌이었던지라 뭔가 뭔가 좀 그랬는데, 올라탄 순간부터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낭창낭창한 허리를 어쩜 그렇게 잘 돌리는지, 그 모습이 아까의 여동생 같다는 감상이랑 합쳐지면서 배덕감이 싸악 몰려와...엄청 꼴리더군요.

빤히 보고 있으니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립니다ㅋㅋ

야 이대로 있다가는 그대로 가겠구나 싶어서 정상위로 전환!

제 덩치로 파워하게 내리찍으면서 교배 프레스로 강강강강강강...

예빈 매니저 숨이 컥컥 넘어갑니다.

이대로 끝낼까 싶다가 아까 봤던 탐스런 엉덩이가 생각나 그대로 엎드리게 해 거칠게 쑤셔넣었습니다.

교태로운 신음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드라이브가는 느낌으로, 예빈 매니저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자동차 핸들처럼 꽉 쥐고 달렸습니다.

이제 슬슬 느낌이 옵니다.

ㄴㅋㅈㅆ의 마무리는 역시 교배 프레스이기때문에,

정상위 자세에서 예빈매니저를 거의 반 접듯 다리를 올리고 수직으로 내리 찍기를 수십번,

바쁜 업무에 집에서 혼자 해결하지 못해 닷새정도 쌓여있던 진한 놈들로다 안을 채웠습니다.

아... 진짜 시원하다.

꽤나 거칠게 했다는 생각이 들어 미안한 맘에 머리와 등을 쓰다듬어줬는데, 예빈 매니저는 저더러 뭐가 이렇게 많이 나왔냐고ㅋㅋㅋ 가랑이를 틀어막고 후다닥 화장실로ㅋㅋㅋ

해운대609로 인생 첫 태국OP 경험한거,

너무나도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즐달하는 불금,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