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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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판도라 비밀 마성의 청하m~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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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산 옾의 첫 후기를 쓰게 되는군요.ㅋㅋ


부산 스케쥴이 예정되니 아침부터 가는김에 어딜가야하나 고민에 빠지는 찰나 자게에 청하m의 거대한 은총의 사진을보고.. 그래 오늘은 분명히 여기구나.. 맘을 먹게 됩니다.


점심이 되기전 전화하니 사장님이 받으시고 다행히 청하m예약에 성공~ 시간 맞춰 달려갑니다. 왠지 가는길이 익숙(?)하군요 ㅎㅎ


호실안내받고 똑똑하니 청하m이 맞이해줍니다.


첫인상은.. 다른 후기에서 쎈누나라고 했던걸 봤는데..동의합니다.ㅋㅋ 순간 맘속으로 살짝 쫄..ㅋㅋ 음.. 찐하고 섹시로도 부족하고 아니 쎅쒸한 얼굴입니다 ㅎ


하지만 이 첫인상은 오래가지 않아요. 앉아서 토크 쪼금 하니 세상 나긋나긋한 m이네요. 대화도 어색하지 않게 잘 이끌어주고. 잘웃고, 대화력 좋아요~


잠깐의 대화 마무리하고 샤워하러 고고~


동반 ㅅㅇ 인데 오피는 동반 ㅅㅇ 기본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더군요, 전 아닌 m도 꽤 보긴 했었는데.. 시작부터 기분이가 조쿤요 ㅎ


뒤따라 들어가는데 뒷태부터 정신이 살짝 혼미해집니다.


ㅁㅁ 는 정말 짜릿하게 육덕스런 ㅁㅁ..태닝한거처럼 예쁘게 까무잡잡하면서 탄력이 넘치는 피부..흠. 동양인의 유전자에서 나올수 있는 최대치가 아닐까 싶네요 .. 위에 빵~ 아래도 빵~ 타투 살짝있지만 거슬릴 정돈 아닙니다.


어떤 손님이 뚱뚱하다 했다고 하든데 절대 뚱은 아니에요. 이걸 뚱이라 하시는분은 정말 극 슬랜더 취향이신 분들일 거에요 ㅎ


깨끗히 씻고 플레이~


음 .. 요약하자면 정성껏 잘 맞춰주고 잘 느끼기도 하고 즐겁게 플레이할수 있는 청하m이었어요., 사진으로만 보턴 E컵과 함께한 더할 나위 없던 시간이었습니다ㅎ  


요즘 스마, 아로마 위주로만 다니다보니 시체로 당하기만 하다보니 떡 관련 근육들이 많이 쉬어서 그런가 내가 움직이는게 살짝 힘들뻔.. ㅋㅋ 하지만 역시 떽뚜로 싸는게 진정으로 싸는거다.. 오랜만에 느꼈네요 ㅋㅋ


나올때 까지 얘기도 잘해주고 잘챙겨주고 ㅎ


첨엔 쎈누나였지만 나갈때보니 예쁘고 이젠 순딩한 모습도 보이는거 같네요ㅎ


이름은 청하지만 청하 같이 맑은 느낌은 아닌 위스키 같이 찐한 매력의 청하m ~담에 또 보러 갈 듯 합니다.


이상 허접한 부산옾 첫후기였습니다~


모든분들 즐빔,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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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개 / 1페이지

아싸탱구님의 댓글의 댓글

@ 사요나라데스
네 감사합니다. 태닝한건 아니고 자연적으로 태닝한거 처럼 건강미 넘치는 피부임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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