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 아리는 사랑입니다 2

먼저 들어가니까 정말 따듯하고 착한 목소리로 반겨줍니다.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어주고요

샤워하고 들어가기전 수건도 걸어주고 치약짜서 칫솔도 건내주고 합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매니저 옷 벗고 몸매를 보니 아니 이럴수가

이것이  ㅌㄱㅇㅍ 몸매인가 눈이 의심스러웠습니다.

가슴은 자연산인대 정말 탱탱한 c컵으로 딱 잡기 좋았고 허리도 잘록 몸매하나는 정말

위아래뒤 모두 골고루 쭉쭉빵빵 어느 한군대 흠잡을 곳이 없을 만큼 훌륭하더라구요

특히 엉덩이 라인은 정말 대박입니다. 정말 키도 커서 보기 드문 완벽한 모델같은 몸매입니다.

정말 꼴려서 노질 풀옵션 금액추가 한다니 안된다네요 옵션 자체가 ㅠ 이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몸터치도 거부감 없이 받아주고 키스 좀 하고 bj를 해주는대 태국매니저 중애서는 이렇게 압이 느껴지도록

오랫동안 찰지게 잘빠는 매니저는 처음입니다. 한참을 해서 저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하다가

겨우 빼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대 정말 키스하라면 키스 하고 말 잘듣고 신명나도록 허리 흔들어주다가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잠깐 하다가 

후배위로 마무리 하려는대 우와 뒷태가 정말 눈이 호강할 정도로 끝내줍니다. 

이건 진짜 역대급 리뷰고 압도적 몸매입니다.

나이 20대 중반이라고 하고요 정말 몸매가 쫀쫀하고 쫀득쫀득 합니다.

떡감은 얼마나 환상적인지 정말 홍콩갔다 왔습니다.

침대 앉아서 이런 저러 이야기 하다가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지 모르다가 

시간되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좋네요

시간만 맞으면 꼭 한번은 만나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