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하루 27

안녕하세요 형님들. 오늘도 즐섹하시길 바랍니다.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시고 꽤 유명한 매님이죠. 

여느때와 같이 예약하고 조금 일찍 도착합니다. 

담배피며 기다리고 시간 맞춰 안내를 받고 입장!

오늘은 흰셔츠 하나 걸치고 있네요. 

스몰토크 후 동반샤워 ㄱㄱ

부드럽지만 꼼꼼히 샤워 후 침대로 돌진합니다. 

키스하며 애무의 불꽃을 태우려는데...

하루야...너 온 몸이 성감대니...??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오는...;;

공격수는 닥치고 돌진!!!

점점 흥분된 전 공수교대를 원했고 원활히 교대!

어라...부드럽게 애무해 주는데 여친한테 받는 줄 알았네요. 

(성향에 맞춰 애무하니 얘기 잘 해보셔요)

점점 흥분도를 끌어올린 우리 둘...

못 참고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애간장 태우며 조심스레 삽입...

하루의 동굴은 한겨울 찜질방에 간 듯 따뜻합니다. 

하루야 너 근데 신음이...읍읍...

한마디로 즐기는 게 딱 느껴져서 더 흥분됩니다. 

점점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탑니다. 

(섹스하기 바쁘지 리듬은 무슨...ㅋㅋㅋ)

마무리는 강강강 팍팍팍!!!

하루의 동굴에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샤워 후 담배를 피며 시간이 남아 서로 대화를 합니다.

아니 근데 말을 하다 보니 너무 귀여워...

4차원끼도 살짝 보이고 말투가...품에 숨겨서 들고 나올 뻔...

시간이 다 돼서 나가려는데 폭 안기면서 폭풍 뽀뽀...

아...너란 여자...애인모드가 미쳤구나...

본게임도 본게임인데 마지막 애인모드가 더 기억나는 이유가 뭘까요...

이젠 진짜 헤어질 시간이라 아쉽지만 나옵니다. 

이상 주저리주저리 하루의 후기였습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한 해시태그로 보는 하루의 특징

#포켓걸 #극강애인모드 #귀욤귀욤 #즐기는여자 #티키타카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