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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오레오 소하M 방문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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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태옵이라 내상당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그냥 초이스하고 가기로 함..

문열고 입성했는데 슬랜에 괜찮은 정도.

딱히 반겨주는건 없었고 말수도 적음.

(느낌은 그냥 평범에 조금 귀여운+예쁜 정도)

응대도 딱히 별거없고

전 탐에 손놈한테 내상을 당했는지

침대에 걸터앉더니 폰만 계속 만지작 만지작

뭐 대수롭지 않아서 편하게 있어라 하고선

옷 주섬주섬 벗고는 그냥 바로 씻으러감ㅋ(이때부터 좀 빡침ㅋ)


그리고 여기M은 비흡이라 화장실에서 담배하나 태우고 나옴.

궁금하지도 않으면서 쓸데없는 질문만 계속해서 그냥 답만 함.

(진심 감정없는 로봇인줄)

전투하기전도 장난끼가 유독 심했다고 해야하나?

정도가 심해지는거 같아서 그만하랬더니 알겠다고 정색하기도 하고

뭐지? 싶기도 하고ㅋㅋ

나는 손놈도 아니였고, 진상도 아닌 그냥 ' E ' 그 잡챈데

나를 ' I ' 로 만드는 능력자 인듯

그냥 잘 대할려고 했는데, 뭔가 내상 당하는 느낌 들뻔함.

뭐 짧타임이라. 그냥 하고 오긴했는데 뭔가 찝찝하다랄까.


궁금하신분은 한번 다녀와보시길.

지극히 개인주관이니 반박 시 님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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