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 지수 1

부산 유흥은 참 오랜만에 

다녀온 거 같네요..예전 

키방 황금기(?)시절 이후론 진짜 간만에 

다녀왔네요..ㅎ 키방의 수질 하락과 업소의 감소로 

종목을 갈아타고는 아주 간만으로요..

그래서 후기를 많이 보고 즐달을 하기위해 철저한(?)

검증에 임한바  굿 즐달이었네요..ㅎ

각설하고..

후기 좋은 매니저로 검색하다 지수매니지저 쵸이스!!!

와...

싱크로율 디지고요... 방도 매니저 외모만큼이나 깔꼼하고요.

옷벗고 샤워하다 서비스를 받는데...와. ..기대 이상이네요..

흥분의 도가니탕이 따로 없네요..

와.. 이게..진짜 소싯적 댕기던 유흥이다 싶을 정도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서비스에 감탄사가 저절로..ㅎㅎ

요즘 유흥은 업소녀 마인드가 씹창이라 ...이런 서비스가 손에 꼽을정도니..

그러고나서 전투시작..와...

다이슨 청소긴줄 아랐네요..ㅋ

돈을 떠나서 시간들여 온 보람이 있는 순간이네요..

암튼 전투도 멋찌고..ㅎ

다만 아쉬운건 지수가 예열과정에서 힘을 넘 뺀건지.손님들이 마니 

방문한 탓인지 전투에서는 능동적인모습은 덜하고 

제가 열일했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