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백마천국 케이트 1

간만에 달려볼까 사이트를 뒤지다가 케이트를 발견하고 고민하다가 

예약하고 봤습니다.

얼굴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다 있는 백마에요.

잘 웃는데 미소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원한 기럭지와 볼륨감쩌는 몸매가 완벽한 떡감을 암시해주는 느낌이었어요.

C컵의 예쁜 가슴도 어서빨리 빨고싶다는 생각이 들게만들더군요.

잠시 대화나누다가 두눈을 감고 케이트매니저의 서비스를 온몸으로 느껴봅니다.

뭔가 절제되어있는 느낌이면서도 화끈하게 다가오는 서비스에 온몸이 녹아버릴것같았네요.

알아서 잘 해주니까 리드할필요도 별로 없어서 좋고 감각적인 동작으로 금방 달궈버렸어요.

BJ도 깊숙하게 잘해줘서 누워서 쫙쫙 빨리는 기분 맘껏 즐길수있었네요.

그렇게 좀 즐기다가 삽입....

케이트도 벌써 젖어있어서 쑥하고 들어가는 나의 존슨.

그안에서 행복하게 움직이는 존슨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정자세로 시작해서 여상위로 한참동안 즐기고 후배위로 출렁거리는 케이트의 가슴을보면서

한참동안 박아주니까 케이트도 저도 한계에 다다르기 시작했어요.

절정의 끝에서 거침없이 발싸하고 케이트와 잠시나마 누워서 쉬었네요.

총알 모아서 구정전에 한번더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