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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평판믿고 가는 판도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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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기 넘어오기 전이니, 달리기 시절인가 봅니다.


지금은 약간 판도가 바뀌었지만, 부산은 '상판핫 3대장'이라는 말이 있었죠?!


아무튼 판도라는 실장님 응대도 친절하고, 손님 취향도 잘 파악해서 솔직하게 말씀을 해 주셔서 믿고 다녔습니다.


전 무조건 와꾸에 슬렌더파라 실장님께 귀찮게 질문을 많이 했었습니다...^^


넋 놓을 만큼 예쁜 외모라고 되어있는, 아영M이 어떨까해서 눈팅만 하다가 매번 예약전쟁에서 놓치다가,

드디어 입성!!


역시 외모는 정말 아이돌 급입니다.

왜 가끔 일본 AV 보시면 이런 외모로 왜 이런걸 찍지 하는 배우들 있자나요,

아영M이 딱 그런 느낌입니다. 예쁘기도 하지만, 고급진 외모로 왜 이런 일을 할까...??

뭐 사정이야 다 개인마다 있는거니까. 궁금증은 딱 거기까지만! 우리는 즐기러 왔으니까!!


얼굴, ㅁㅁ, 피부, ㅅㄱ 등 제가 따지는 부분들은 하나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다만 저는 너무 예쁘면 오히려 현실같지 않고, 어색해서 자연스런 연애가 안된다는 점 ㅡㅜ

물론 마무리는 잘 했지만, 그냥 꿈같은 시간이 흐른듯 ㅋㅋㅋ


부산에서 좀 다녀봤다 하실 분이면 꼭 한 번은 봐야할 매니져입니다.^^


그리고, 요즘 새롭게 뜨고 있는 '세미',,,그리고, 매번 시간이 안 맞아 여태 못보고 있는 '소리' 꼭 한번 보러 갈겁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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