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ㅡ지나 5

어제 날씨도 좋고 오랫만에 어딜갈지 생각하다가

그래도 지나가 최고였지 하면서 바로 예약하고

지나를 보러갔어요

얼굴이 더 이뻐진듯 방갑게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저도 오랫만이라 너무 설레였네요

지명은 안전감과 편안함이 공존하네요

지나랑 동반샤워 샤워장 입실 ~~~

바디로 목부터 척추까지 야릇한 맛사지가 서비스 들어오네요

씻고나와서 침대로 풍덩 대자로 누워있으니

지나가 옆에 촥 달라부터 키스부터 갈겨주네요

삼각애무가 기가차게 슬로우 탬포로 들어와줍니다

존슨은 풀섯구요 여상위 올라타자 신음과 쪼임이 

미치게만드네요 와 좁보는다르네요

후배위로 자세전환 해서 열심히 궁디잡고 떡쳤어요

남상체위로 마무리하고 얘기하고 놀다가 나왓어요

지나가 최고네요

재방간다 기다려라  지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