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써니 5

다른 후기가 좋아서 얼마전에 삼다수에 써니  보고 왔습니다

일단 서비스사 완전 미쳤습니다 새벽에 많이 늦은 시간에 갔지만 첫 입장 할 때 부터 웃으면서 맞아주고 시간동안 계속 싱글벙글이네요  키스도 빼는거 없이 찐하게 자주 해주고 한번 하고 나서도 옆에 완전 달라붙어 있습니다 한국어는 거의 안되지만 번역기도 준비 돼있고 이런저런 얘기도 해줍니다 써니가 영어를 잘하긴 하지만 제가 영어를 거의 못하는 수준이라ㅎ 교육이 돼있는선지는 모르겠지만 번역 할 때 빼고는 휴대폰 일절 안봅니다

서비스, 마인드면에서는 여태 봤던 매니저들중 두 손가락 안에 듭니다

내상은 절대 없을 거 같구요 재방의사 완전 있습니다

와꾸는 귀여운편이고 가슴도 잡힐 정도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제가 갔을 땐 왁싱 돼 있었네요

서비스 시간 내도록 나쁜 기억은 단 한순간도 없었습니다

힐링 필요하시면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