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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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티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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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쪽 올릴있어서 왔다가 
항상가던가게는 쉬는날이라
예전에 샤넬때부터 그담 나미까지 나름 입소문 자자했던
란제리에 연락드렸습니다 이전에 있던 친구들은 장기휴무라서 없어서 못보고
새로온 친구 뉴페이스 있다고 하더군요 
티나? 사진보니까 음 그냥 스쳐가는 엠일꺼같아서 담에가려고하는데 
사장님이 추천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뭐 믿고 봤죠 
전 투샷파라 원샷으로로 잠깐보려고했지만 시간이 너무 남아
투샷으로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첫 인상은 길쭉합니다 프로필 대비 싱크 나름 나오는데 전 괜찮았어요 
한국어 공부? 같은걸 해서 의사소통하는데 불편함 전혀없었어요 ㅋㅋ 
한국어 자격증도 소유하고있다고하더군요 커뮤니케이션이 잘되고 애가 붙임성도 좋고 
전혀 불편하거나 그런게없이 물흐르듯 대화이어나가면서 분위기 자체는 좋았고 
본겜이 계속 기대되더군요
본겜얘기 시작하기앞서 극와꾸파 극 슬랜더파 분들 제외하고선
재방이 꽤많을꺼같네요 샤워부터해서 끝날떄까지그냥물고 빨고 
키스도 되게 딥하게들어오고 바로 코스추가해서 더 찐득하게 놀았습니다
아무기대도안해서 그런가 느끼는 만족감이 너무 훌룡했습니다 
긴말 필요없이 섭스 마인드파분들은 돌진 ㄱㄱ 
와꾸파 분들은 조용히 패스.. (그래도 귀엽고 매니저는 볼매입니다 ㅋㅋ)
갠적인 의견이라 참고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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