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뽀 - 도람 m 12

서론 

( 필자는 뽀3에 대한 믿음으로인해 OP갈때마다 뽀3을가서 만약 이글이 작업글이라 판단되시는분들은 시비걸지마시고 그냥 뒤로가기

살포시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

3월 마지막 불금을 그냥 보내긴싫어서 PR을 계속 보던도중 도람 매니져 올라온거 확인하고 바로 실장님께 연락후 시간 예약하고 

차에 몸을 싣고 출발 사하구에 살고있는 유린이라 네이버에 길찾기에 소요되는 시간보다 조금더 빠르게 출발

주변에 도착후 20분정도에 여유가 남아서 차에서 내려서 주변에 워밍업?을할겸 한바퀴돌고 주변편의점 들어가 같이 마실 커피를 구입

차안에 앉아서 휴대폰으로 이것저것 보고있다가 실장님의 연락이 와서 안으로 들어갔네요

본론

문앞에 도착후 심호흡 한번하고 종을 눌러봅니다 그리고 머리를 뒤로 묶은 도람M 접견 외관상으로 봐도 PR에 나온 그대로인거 확인

식탁에 앉아 아까산 커피를 주고 마시며 담배하나 같이피고 ( 도람M은 전자담배 피시더라구요 ) 간단한 이야기후 씻으러가자는 그녀

씻기전 양치를 하며 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동반샤워후 침대에 누웠고 서로 얼굴 바라보다 둘다 나이대가 비슷해 부끄럽다 해서

남자답게 그녀의 머릴감싸앉은채 ㅋㅅ시전 한참을 하고나서야 부끄러움이 없어졌는지 그녀또한 활발한 ㅇㅁ시작

ㅇㅁ하면서도 어디해주는게 좋냐는 질문도 하고 빠진곳없이 한참을 ㅇㅁ후 ㅇㅅㅅㅇ로 본격전투시작 ㅉㅇ도 좋고 그녀또한 시동이

걸렸는지 빨라지기 시작하다 그녀와 눈이 마주치고 얼굴이 붉어진 그녀는 아직 부끄럽다며 ㅋㅅ를 하는데 여전히 허리는 돌리고있네요 ㅋㅋㅋ

ㅇㅅㅅㅇ자세로 보아도 군살 턱살하나없이 이쁘고 요즘 살쪗다는데 어디에 살찐건지 모르겠음..ㅋㅋ; 그리고 저의 상체를 일으켜 새워

서로 껴안은채로 그녀가 위에서 움직일땐 미칠뻔했네요ㅋㅋㅋ 힘드실까바 ㅈㅅㅇ로 자세를 바꾸고 난뒤 또 그녀의 얼굴을응시

이번에도 또한 ㅋㅅ를 하며 ㅈㅅㅇ를 했고 더욱 깊게 해달라는 그녀의 말과 분위기에 한바탕 전투는 계속 이어졌고 마무리 ㅅㅈ후 서로

ㅈㅅㅇ상태로 서로 껴안은채로 ㅅㅇ소리만 내며 3분동안 붙어있었던거같네요 간단히 주변정리후 샤워하고 담배하나 피며 플레이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와 지난번 한일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ㅋㅋㅋ) 휴식후 또 한번 전투에 돌입 두번째라 그런지 이젠 부끄럼은 없고

아까 보다 더욱 적극적인 플레이에 놀라며 전투를 이어갔고 전투중에도 어떤 자세가 좋을지도 이야기하며 맨마지막은 역시 ㅈㅅㅇ로 마무리

역시 이번에도 저의얼굴도 붉은게 느껴지고 그녀또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랐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리고 함께 담밸피며 저는 엄청 좋았다식으로 이야기했고 그녀는 고맙다는식에 말을하며 싱글벙글 웃으며 이야기후 샤워를했고

옷을 입고 저는 5분전에 나가주는게 매님에게도 휴식시간을 주는거라 생각이 들어 5분쯤 남기고 퇴실 

퇴실하기 전까지도 서로 웃으며 껴안고 제가 그녀에게 빠져버렸는지 다음약속까지 잡은후(로진ㄴㄴㄴㄴㄴㄴ) 

담배하나 피고 집으로 돌아갔네요

결론

들어가기전까진 일마치고 피곤한상태에 저텐션으로 있었다가 매님보고난후 하이텐션으로 집으로 갔네요 ㅋㅋ

외모에 대한 언급은 잘안하고 사람마다 이상형과 보는눈들이 틀리기때문에 상세히 적진않습니다만

누가봐도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몸매는 제가 슬렌더파라 여리여리한 몸매가 좋았고(육덕파는 비추..ㅎ) 그보다도 좋은건

마인드가 매우매우매우 좋았습니다 어디하나 빠지는거없고 오히려 더 적극적이라서 좋았어요 

밑으론 그녀에 대한 조그마한 tmi를 끄젹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 업소는 뽀3이 처음이라고했다.

-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한다고했다.

- 문신은없다.

- ㅋㅅ를 좋아하는진 모르겠지만 잘한다.

- 교정기를 끼고있는데 플레이시 방해되는건 없었다.

- 2타임은 처음이라했다.

PS. 만약 이글을 보실 매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준비하고있는 자격증 준비잘해서 합격해서 다시 방문할께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