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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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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 썸머 멀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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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스마에 맛을 들렸는데 그래도 ㅇㅍ를 끊지는 못하겠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또 몰아서 후기씁니다


1.썸머 민지

예전에 서면에 있을때 즐달했던 기억으로 재접견

언제부턴가 내상기가 보이길레.걱정했지만 저는 마인드보단 서비스파라서 일단 ㄱ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비스는 나쁘지않았어요 애무시간도 길고 립압도 좋거 해서 오히려 만족 근데.전에는 안그러던데 이번에는 빨래랑 폰 등등 딴짓을 많이 하더라구요 

서비스만 보면 만족이지만 마인드는 확실히 조금 아쉬웠네요


2.촉촉 나영? 나연?

지금은 사라진 매니저

마지막으로 봤을때 울산 간다고 했었는데 아직 울산에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2번째인데도 바로 알아봐주더라구여 안경이 기억난다며

그리고 첫날과 같은 머리 감겨주기부터 간단한 마사지 까지

부산 다시오면 또 보자하고 이날도 즐달하고 나왔네요


3.촉촉 보아

복귀하자마자 보려고 했는데 예약이 어찌나 힘든지ㅎㅎ

딱히 설명이 필요없죠 

괜히 내가 잘한거같은 뿌듯함을 느끼게해주는 매니저

2시간짜리만 보는데 이날은 시간없어 1샷1핸 으로 끝냈지만

충분히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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