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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조회 : 589 , 추천 : 2 , 총점 : 609

드디어 봤다 디저트 리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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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형님들 드디어 어렵사리 디저트 리사 접견하고왔습니다
추석연휴때부터 예약시도 했었지만 ㅠ 타이밍이 안맞고 시간도 안맞고 
그래가지고 참 맘 접을려는 찰나 딱 오늘 시간이 비어서 연락을 드리니 때마침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부리나케 투샷예약하고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우선 싱크가 잘맞고의 문제가아니고 플필 사진보다 훨씬 더 낫더군요 피부 뽀얗구 슬랜더에 
보들보들합니다 군살하나없이 잘빠진 몸매에 확실히 다른 후기들에서 말씀하신거처럼 태국삘 전혀안나고 이쁩니다.
예뻐서 처다보니 왜 와이 왜 와이 하면서 쑥쓰러워하는게 귀엽네요 ㅋㅋ 
전투 뭐 생략하겠습니다. 삼각애무 부터 전부다 좋았어요 키스도 딥하게 들어오네요 소프트하다고들었는데 
케바케? 인가 모르겠습니다 거기까지는 문제는 전투가 끝나고 나서 애인모드가 좋아요 
딱 달라붙어있고 휴대폰으로 번역기 돌리면서 같이 이것저것 보고 물어보고 매우만족했습니다. 
지명 1순위 는 앞으로 디저트 리사로 해야겠습니다 200퍼 즐달 매우만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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