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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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판다 하루M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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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샵과 스웨 다니다 처음으로 오피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인기있는 매니져는 예약하기가 어렵다는걸 알기에

해운대에서 가까운 판다에 예약을 잡고 도착을 했습니다.

비비M를 예약잡았으나 갑자기 바껴서 하루M 흠..

오피가 처음이라서 테스트 삼아서 OK 하고 들어갔는데..

교정기를 하고 있는 매니져가 눈 앞에 음.. 그럴수 있어..

하지만 너무 뽀샵을 해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눈앞에..OK 처음이니까 참아보자

하지만 상탈하면서 멘붕..건강하게 태닝된 몸매가 아니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배도 나오고 태국 특유의 검은 피부에

여드름흉터가 빼곡히 있고 배꼽아래 제왕절개 흉터까지 하...

멘탈이 바사삭! 물론 동반샤워도 같이 해주고 했지만

이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D타임 끊고 돈이 아까워서 한발 뺐지만 그 이상은 포기했습니다.

대화도 안통했지만 그냥 누워서 번역기 돌려서 얘기 좀 

나누다 나왔습니다.

첫번째 오피 방문 내상만 남은 추억이 하나 생겨습니다.

저랑 같은 경험을 해보시겠습니까?

그럼 판다로 고고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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