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천국 정 많고 귀여운 스칼렛 6

간만에 스칼렛을 봤네요.

제 얼굴을 기억했는지 반가이 맞이하며 안아주네요.

지난 번 보다 다소 부드럽게 맞이하네요.

지난 번엔 너무 강하게 안아줘서 좀 당황했습니다.

여전히 서비스도 좋고 활어끼도 적당히 있고 사운드도 좋네요.

착하고 서비스나 플레이나 크게 빠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거사 후에도 알콩 달콩하게 대화도 하고

여러모로 참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애인보러 온 기분이었네요.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키가 좀 있다보니 허우대가 좋습니다.

진상부리다가 제압 당할 수 있는 피지컬(?)

여튼 그런 괴리가 참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정이 많고 착한 게 지명으로 삼을 만한 이유가 다 있나 봅니다 

슬렌더나 ㅇㄲ 파는 그리 추천드리지 않고요.

육덕 좋아하거나 마인드 많이 보시는 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