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미소, 부산에서 진주를 찾았네요 3

연산동 위치한 비키니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에게 슬랜더 매니저 추천받았는데 사실 크게 기대 안하고 갔으나 ..

이정도 외모에 바디는 진짜 처음봅니다... (가슴은 크지않습니다) 그렇다고 성형한 얼굴은 아닌데 자연산.... 

샤워도 엄청 열심히 해주고, 절대 폰을 안봅니다. 나한테만 초집중 서비스모드... 예쁜데 사기아니야?? 

와... 쪼임도 진짜 극강입니다... 살짝 서비스가 서투른점은 있으나 진짜 예쁜 여친과 잠자리 하는느낌..

진짜 단골될거같습니다...ㅋㅋㅋㅋ

와~~ 진짜 오랜만에 너무 즐달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곧 예약전쟁으로 보기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제대로된 매니저 추천할겸 후기 쓰고갑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