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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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엠매니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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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 매니져가 오션에 복귀하였다는 소식에 바로 찾아가봤습니다. 변한거 없이 늘 그렇듯 미친 서비스와 하드함. 

우선 요번 후기는 다른 긴 후기들과 달리 짧게 말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야동에서 본 플레이 가능합니다 (매니져 소개글에 있음) 매우 하드하고 왠만한 평균 남성의 하드함 맥스치입니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게 현실이 됩니다. (경고, 평범한 남성 기준 매우 고어틱 하고 여자를 갉아먹는 플레이 예시 (때리기 목조르기 피스팅 등등 상식을 벗어나는 행위, 업소에서 하지말라는 골뱅이 몰카 등등은 당연히 안됩니다)

이런 마인드의 매니져라고 생각하면 개 쌉돼지 50대 아줌마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닙니다. 성형끼 많고 체형은 스탠에 뱃살 좀 있는 그리고 

털은 관리형 털입니다(아마 왁싱) 

본인이 침범벅인 bj를 받고싶다 하드한 야스를 하고 싶다 하시면 이 매니져가 가장 적합합니다. 싱크 높아요 얼굴 작습니다 

나이 많은편이에요 (솔직히 20대 느낌은 아니에요, 외모는 성형 땜에 잘 모르겠지만 응대와 말투 등을 보면 연륜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미시필이지 늙은이는 아니에요 싱싱한 20대초반이나 서면 길에서 보이는 20대 중반의 아가씨 느낌을 원하면 실망하겠으나 나이로 내상을 당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처음 이 매니져를 고민할 때 신경쓴 것들을 답하겠습니다.

싱크: 80 (피부 어둡고, 눈옆 주름 조금)


몸매: 가슴, 엉덩이 큼 배불뚝이 아님 (서 있을때 누워서 다리들 때 뱃살 접힘( 뱃살 있음 슬랜더 아님 표준:1 통통:10 이라 가정하면 3임


마인드: 현존 최강 (다만 연기도 많고 그냥 혼자놈 이게 내가 돈을 내고 따먹는 건지 따먹히는건지 모르겠음)


성향: 공격수 (가면 따먹히게 되어있음, 진짜 처음으로 가서 다리 경련오고 다리 후덜거리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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