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를 노리고 쓰는 후기 디저트-니차 3

빅이벤트가 있다하여 일병진급을 위해 후기를 썼으나

이벤트 내용이 전 이미 그른듯하여ㅠㅠ

디저트 실장님의 피드백받는다는 연락받고 관리 열심히 하시는구나~

후기 써드려서 조금이나마 도움되면 좋겠다 싶어 후기를 써봅니다

연달아 니차 매니저 후기가 있어서 좀 눈치보이기도 하지만, 좋은게 좋은거고 후기는 많을수록 좋지 않겠습니까?

방문하였을때 놀란점은 완전 태국인보단 한국인과 좀 섞인것같은 얼굴이었습니다

태국오피는 이번이 세번째 업소였지만 만나보면 사진이 어떻든 딱!태국인스러운 얼굴이었는데 니차매니저는 좀 더 눈에 익은 한국인같은 페이스였습니다

한국말도 중하 정도 되는것 같아서 단어만 말하면 어느정도 영어 안써도 의사소통 가능했슴다

보통 저는 노가리타임때 되는거안되는거 미리 물어보고 서로 기분안상하게 하는 타입인데 태국오피는 그럴수가 없죠ㅠㅠ

나이 정도? 잠깐 물어보다 말이 쉽게 안통하니 어색한 공기를 참을수없어 샤워하고오겠다 하고 화장실로 도망갔슴다ㅠㅠ

동반샤워서비스 해주셨고, 가슴은 자연 꽉B? C정도 되어보이는 슬렌더 타입에 애교뱃살 살짝 있지만 제 배가 남산만하니 불만가질 수 없죠ㅋㅋ

삼각애무 간드러지게 들어오셨고 벌써 똘똘이는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안된다는거 없이 플레이했구요

살살 소중하게 대해주신다면 역립과 클리애무는 가능한거같습니다

무엇보다 좁보여서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전 투샷까지가 한계라 다리가 부들거려서 프리샷 끊었지만 한 삼십분? 일찍 나와 아쉽네요ㅠㅠ

좀더 오래 있고싶지만 매니저도 쉬어야지 싶어 일찍 나왔습니다

얼굴 - 이쁜 태국인인데 태국인 피가 짙지 않은? 얼핏보면 인상강한 한국인인줄

몸매 - 애교뱃살정도있지만 절대 통 아님 비율좋고 골반이 좋아서 몸선이 디게 이뻤네요 또 감상하고싶네

마인드 - 배려심 좋았고 플레이 끝났다고 바로 남남처럼 대하지 않고 꼭 붙어있어서 마치 여친이랑 한것같은 느낌?안된다는거 없이 다 받아주셨음

어디든 같겠지만 배려해주면 돌려받습니다^^

플레이타입 - 공수원활, 플레이시 야한말해주는데 그게 또 꼴릿포인트였슴다

다른분 후기보니까 조만간 옵션 풀린다는데 근시일 내에 풀리면좋겠어요

장갑끼고는 잘 안되서 고민 좀 하다 후기가 워낙 좋아서 방문한거였거든요

과연...장갑안끼면 무슨느낌일지...느낌 좋은 매니저는 늘 기억이 오래가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