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지수 애널 18

애널코스로 지수 만났습니다 두시간전부터 미리 예약하고 

들뜬 마음으로 방문했죠

꼬츄 벅벅 씻고 가서도 간단히 샤워 함 더 했어요

더워서 그른지 가는길에 그냥 땀이 쥬륵쥬륵....

에어컨바람좀 쐬면서 누워있다가 더이상 지체할시간이없다

섭스 바로 받아봤죠

확실히 옵션이많으면 섭스가 좋은건 국룰이죠

확실하게 케어하면서 빨아줍니다

엉덩이밑에 손넣더니 슬쩍들어서 은밀한곳에 고개를 쳐박고

낼름낼름..

충분하다싶어 역립좀해주다 젤 쭉 짜서 지수의 뒷구멍으로 입장해봅니다

ㄱㄷ부터 좁아서 엄청 천천히 들어갔네요

첨엔 지수도 아파서 제대로 못즐기는듯 억텐인듯싶다가 

어느정도 풀어지고 자연스러운 쪼임이다 싶을즈음부턴

스스로 만지기도하고 저도만져주고 손도 바쁘게 움직이면서

시각적으로 육체적으로 만족감을 다 채워줬어요

괜찮을거같아 확신가지고 본 매니저였는데 다행스럽게도 성공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