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 요시(쉬멜)후기 1

저는 부비도 좋아하고 퀴코도 좋아하는데 부비에도 쉬멜이 있길래 퀴코시세보다 싸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싱크 똑같지는 않지만 피부빼면 거의 일치합니다 친절하게 반겨주었고 시설신축이라 깨끗하지만 태국요리를 좋아하는지 태국음식냄새가 좀 납니다 그리고 방이 많이 깨끗한 편은 아니였습니다 씻은후 애무를 받는데 정말 남자가 어디를 좋아하는지 잘 아는것 같습니다 빼는것 없이 흥분도 잘하고 신음도 남자 자존감이 더 생기도록 한국말로 오빠~좋아~더세게~하네요 쪼임도 확실히 장난아니고 반응도 너무좋아서 얼마 못버티고 발사했네요 한국말도 중상급정도라 대화에 큰문제없었고 마인드 다 좋은편이지만 바닥머리카락청소랑 수건냄새만 조금더 좋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