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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썸머(예전 참이슬) 보보 매니저 방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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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참이슬 일때 유리 매니저였나 사라 매니저였나 가물가물한데 한번 가보고 괜찮아서 다음에 또 가야지 생각했는데, 지방에서 일해서 한번씩 부산와도 영 갈 시간이 안나더라구요.


그러다 여름휴가 일찍써서 이번에는 꼭 가야지 마음먹고 있다가 세명 예약잡고 가봤습니다.


후기 찾아보다가 샤샤 매니저가 잘한대서 시체족인 

친구1한테 샤샤매니저 할랬드만 휴무중이고 아지 매니저가 샤샤매니저 급이래서 친구1아지매니저 친구2 소라매니저 

저는 보보매니저 C코스예약잡고 갔습니다.


보보매니저 사진보고 너무 예뻐서 꼭 해야지 벼르고있었거든요


실제 본 느낌은 서구적으로 생기긴했는데 귀엽고 예뻤습니다. 

처음부터 안기면서 애교있게 잘하더라구요.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꼭 들러붙어있다가 같이 샤워하고 침대 누워서 살금살금 애무 받다가 눕히고 넣었는데 넣었는데 좁더라구요.천천히 넣는데 굴곡이 너무 잘 느껴면서 진짜 우와 소리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문제는 휴가라고 부어라마셔라 하다보니 술이 생각보나 많이 됐더라구요.

금방 지쳐서 손으로 해달라고 하다가 다시 본게임 들어갈려고 제가 일어나고 보보매니저가 다시 눕는중에 엎드린 자세가 됐는데 티없이 뽀얀 궁뎅이 두쪽이 두둥~ ~ 우와! 


그대로 엎드리게하고 그자세로 넣고 몇번하다 느낌좋아서 스킬도 딸리는주제에 격하게 움직이니까 뽕~하면서 빠지니까 무릎세워서 자세 잡아주길래 하얀 궁뎅이 양손으로 꼭 부여잡고 폭풍 뒷치기 했는데 느낌 최고였습니다.


다리 후달릴때까지 했는데 술땜에 발사가 안되드라구요.

잠시 쉬자 하고 팔베게해주고 같이 누웠다가 잠 들어버렸네요. 중간중간 깨울려고 살살 만지는데 피곤해서 으응~ 하면서 궁뎅이 쭈물거리고 다시 자고 하다가 시간 끝나서 나오는데 예약없으면 연장할까 고민하다가 차라리 휴가중에 술 덜 취했을때 한번 더 가야지 하고 나왔습니다.


5분정도 걸어가는하단 친구집(같이 간 친구1) 까지 잠 + 술기운 + 후들거리는 다리로 간신히 왔는데 소라매니저 한테 간 친구2가 사고를 쳤네요.


지말로는 매니저 꼭지를 한번 깨물었다는데 한번으로 매니저가 아파요 하지 마요 하지, 사장님한테 연락하고  문제 삼지는 않을거 같은데... 술먹은놈이 말 안듣고 계속 깨물었을거 같은데, 어쨌든 그게 문제가 됐네요.


처음 참이슬 예약잡을때 사장님이 제가 블랙으로 올라가 있다고 얘기해줬는데, 

저도 기술직이지만 결국은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 진상손놈들 상대하면서 스트레스 받다보니 나는 손놈되지 않아야겠다 싶어서  매니저가 허용하는 선 까지만 하고 싫다면 안하는데 왜 블랙이 됐을까 했는데 이래서 블랙 올라갔겠구나 싶네요.


독고로 달리는거 좋아하긴하는데,  한번씩 사람들 만나서 같이 달리게되면 항상 제가 예약 잡는데, 전에도 같이 간 누군가가 이렇게 사고 쳤서 제가 블랙에 올라갔겠네요. 


블랙 올라가서 부달보고 전화해도 안받거나 8시에 전화해도 예약 꽉 찼다고 안된다고 박대받는 중에 참이슬 한군데 건졌는데...


휴가때 보보매니저도 한번 더 보고 서면이나 화명동에서 처음으로 전립선도 도전 해보고 싶었는데  텄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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