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한국 오피 멀티 28

첫 기행기니만큼 선호도나 생각을 적어보자면,

개인적으로 와꾸, 슬랜더 순으로 보고, 타투, 의슴을 오히려 선호합니다.

다니면서 느낀 점은 매니저들이 모두 다 착하다는 거예요. 요즘 식당가서 서빙하는 애들도 친절한 애들 찾아보기 힘든데, 오피 매니저 분들은 대부분 친절하고 착해서 놀랐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젊음을 느끼고 싶어 주로 방문하는데, 시간이 돈만큼이나 귀한 나이다 보니, 말 많은 가격대는 오히려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를 한다고 해도 그 돈 넘게 들고,

개인적으로 예약이 거의 어려운 몇몇 분들은 오히려 선예약금을 추가로 받던지, 멤버쉽을 해서 저처럼 실시간 부비 체크가 어려운 사람에게도 기회가 찾아오면 좋겠네요.(너무 뭐라 하지는 마세요 ㅋ)

그럼, 본격적인 기행기. 괜찮았던 분들만 남기니, 실장님들 비밀글 만들지 마세요. 애써 적은 글 아깝잖아요.

샤넬-유진(지금은 없음. 아시는 분이나 다른 분 추천 부탁드려요~)

방문 후 일주일 정도 계속 생각났던 매니저.

아주 선호하는 이쁜 와꾸에 키큰 슬랜더 몸매임

예약하려고 애쓰는 사이에 타업소로 이직 후 지금은 사라짐 ㅠ

여자친구-시유

피알이미지로 약간 쌘 이미지를 생각하고 갔으나,

와꾸는 귀엽고, 몸매는 여성스러운 매니저.(키큰 슬랜더)

잘 맞춰주고 +3이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지는 매니저

핫식스-아야

몸매는 흠잡을 때 없는 최고 수준.(키큰 슬랜더)

특유의 말투와 분위기로 매력적이고, 와꾸또한 만족.

역시 시간대가 맞지않아 예약이 쉽지 않지만 최애 매니저 중 한 분.

여신-모모

날씬한 글래머에 고양이 상 어린 외모.

대화해보면 풋풋한 아이느낌이 들어 기분좋은 매니저

잘 받아주고, 귀여워서 자주보고 싶지만, 자주보기 힘든 분.

핫식스-카라

나쁘지 않은 와꾸에 예쁜 글래머 몸매(보통 체형)

말투가 차분해서 기분좋게 대화가 가능하고, 플레이는 최고 정열적.

시간이 없어 여기까지 남겨야겠네요.

항상 즐달하시고,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