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빙의? 부인 빙의? 오늘은 미친날이다 마약같은 마야 ๑◕‿‿◕๑ 1

요새 눈팅 많이했는데 좋은 후기가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야물딱진 매니저 이분 저분 많이 보았는데

그중에 손꼽는 매니저 한분 써볼게요^&^

서론은 그만하고

스우파에 마야 매니저인데 

입장 시 반갑게 반겨줍니다. 근데 몸매가 레이스원피스에

가슴이 진짜 av배우 줄리아 아실랑가 그 이쁜 거유에

그 지리는 슴골 흐음 하~ 파 묻히고 싶게 생겼는데

들어오자마자 음료수 주더니 장난끼 발동 서슴없는

터치 으흠 날 더 자극하게 만드네 말이 필요한가

샤워장 입장 꼴리는 빵댕이 터치 스~윽

이 뭐라 설명 할 수 없는 촉감이 말캉한게 쫀쫀하네요

그리고 나의 몬스터도 스~윽 터치감 이거이거

요물이네 한두번 이렇게 터치해본 솜씨가 아닌데~

그리고서는 샤워 해주면서 껴안으로 등 씻겨주네요 

그러다가 마주치는 눈빛이~~ 키스 작렬

오호랏 샤워장 키스 처음인데 이런 느낌이였구나?

이 정도 각이면 샤워 떡까지..? 하지만

제 전면 특허죠 ( 마음만으로는 오늘 뒤져보자 츠바련아)

그리고 못 죽인다는거~ ㅋㅋㅋㅋㅋ

결국 샤워 떡 도전 못하고 침실로 가기전에 

눈빛만 보아도 목덜미 부터 키스 까지 눕기도 전부터

미쳐버리는 이 뭐지 연애초반 느낌은!? ㅋㅋㅋㅋㅋ

이런 느낌 처음이야!!! 흥분지수도 흥분지수지만

이거 행복지수가 너무 업 되버리네

옵션없는게 좀 좀 아쉽지만..이 친구 옵션도

딱히 뭐..이렇게 마인드 자체가 좋으니

몸매도 콜라병 근접에 뱃살 튀어나온 것도 없고

가슴도 참 예쁘고 특히 유룬이 맛나게 생겼네 그 촉감은

말캉하고 쫀쫀한 엉덩이 살은 가져온 것 같은 느낌

전투 애무는 평범했으나 빼는거 1도 없이 내색없이

느끼면서 다 받아주구 정글 숲은 위에만 있었고

물이 흥건 축축 하이 쳐 쥑~~

낼름 내름 츄릅츄릅 쥬스한잔 더 한 기분이네요 ㅎ

그리고 위에서 쭈쭈 함 맛보라고 들이 대는데

마시따 마시써 으음 ~ 

위에서 올라타 푸슉푸슉푸슉 그리고 바로

껴안아 버리고 내가 다리 슬 들고

그대로 빠른 스피드로 펑펑펑펑펑펑펑

오오 흥건해 진다 흥건해져 이야 ㅋㅋㅋㅋㅋ

너 지대로 느낄줄 아네 ?

가면 갈 수록 느끼는건가 처음에는

신음소리가 그렇게 없었는데 뒷치기하고 나서부터

깊어지는 신음소리에 와 이 쫀쫀한 엉덩이 촉감이

av야동에서만 보단 그 떡방아 사운드가 고스란히

담겨져 상상력이 풍부해지네요 ㅎㅎ

그렇게 1차전 마무리에서 빼기가 싫은지 제 몬스터를

안에 계속 품고 계시다가 샤워하고 나서 자기 물 묻은 손으로 

제 소중이를 정성 껏 닦아주고 수건으로 톡톡톡 해주네요 ㅎㅎ

그리고 나서 휴대폰 보겠지? 그냥 근처에 휴대폰이 없고

내가 휴대폰인 것 마냥 손을 가만히 못 있음

계속 어딜 만지고 빨고 얘기하다가도 목 빨고 ㅋㅋㅋㅋㅋ

너 오늘 작정했구나? 영어 조금 가능하고 아마도

부산에 온지는 하루밖에 안됐다는데 설마 입국뉴비인가..

그러기엔 너무 잘했는데 ㅋㅋㅋ암튼 이 친구만나서

색다른 경험을 통한 것 같아서 한번 더 보고싶은

욕구가 넘치네여 간만에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우리 다 같이 내상없는 즐빔 이루어보아요 ^&^

아!!!!!

항상 말하지만 제가 이렇게 했다고 다 똑같은거 아니에요!

느낌이 이렇다는거지 매너있는 분들은 아마 이 느낌 그대로

마야랑 플레이 하실거에요 ^&^

후기랑 다르다고 욕하지 말아줘요 ㅠㅠ

정성 껏 쓴 후기 슬퍼집니다 ㅠㅠ

무언가 달랐다면 자기자신한테도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한번 씩 돌아보고 

다 똑같이 해줘야되는건 아니에요 ^&^

그날 그날 마다 컨디션도 다를거고

태국 친구들은 냄새에 많이 예민하더군요

참고하면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