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원피스 핸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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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열고 들어가니 160대 후반의 늘씬하고 민삘의 예쁜 매니저가 반겨 주네요 ㅎㅎ


그런데 이 매니저 뭔가 묘합니다.. 저도 유흥경험이 적지는 않은데 이정도로 부끄러움 많이 타는 매니저는 처음이네요... 그런데 그게 싫지 않고 뭔가 마음 한구석을 불타오르게 만드네요 ㅋㅋㅋ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눈 마주치면 부끄러워 하는데 무척이나 신선했습니다.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말하는데 목소리도 그렇고 무척이나 귀여웠네요 ㅎㅎ


ㅈㅌ시에도 부끄러움 많은건 여전하지만 크게 빼는것 없이 잘 받아줘서 무척이나 즐달하였습니다. 반응도 좋아서 극강의 시체족분들만 아니라면 다들 즐달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순진한 여대생과 연애 한 느낌이라 무착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볼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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