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윤지 후기 2

태국 op는 첨입니다. 

항상 한국만봤었는데, 가격도 더 저렴하고 서비스 좋다길래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원래는 "리사"님 보려고했었는데 쉬는 날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윤지라는 매니저 출근했다길래 보고 왔습니다.

일단 실장님 말투 친절해서 좋았구요.

들어가니까 처음에는 한국사람인가? 했어요. 물론 자세히 보니, 동남아사람 느낌나더라구요.

마인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대화도 잘했구요.

단, 프로필 사진 기대하는 사람은 없죠?

약뚱이고 피부톤은 동남아사람이랑 비슷합니다.

얼굴도 5점만점에 3.5? 정도

제가 샤워플 좋아하는사람이 아니라서 그냥 양치하면서 슬쩍슬쩍 터치만했습니다.

그리고 타임들어가니 애무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압은 쌘데 살짝 아픈느낌? 이빨스치는건 뭐 당연한거구요. 

빠는 압은 제일쌘듯

아무튼 플레이들어가니 반응도 뭐 나쁘지않고 내가 해달라는데로 잘해줍니다.

수비형이신분들이가도 괜찮을것같고 공격형인분들도 괜찮을것같네요.

끝난다음에도 옆에 누워서 서로 대화도 잘하다가 시간끝나고 나왔습니다.

좋았습니다. 무난했고 마인드좋은 m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