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혜수 솔직후기 9

입장했습니다. 노브라에 야한옷 걸치고있는데 와우..

미사일 오지게 장착했습니다. 살다살다 이렇게 큰건 처음봅니다.

근데 제가 너무 마인드 좋은 태국op만 다녔는가.. 반갑게 인사 안해주고 문열어주고 바로 소파로 가버리네요. 그리고는 담배펴? 물어보고 담배하나 무니 하나달라고 합니다. 뭐 이정도는 괜찮아요. 그리고서는 담배 다 필때까지 휴대폰만 보다가 씻고 오라고 하네요. 제가 동반샤워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타입이라.. 혼자 씻고 오니 자기도 씻고 오네요. 바로 저보고 누우라더니 ㅋㅅ도 안하고 바로 

ㅇㅁ 들어오네요 ㅋㅅ안되냐거 물어보니 좀 안좋은 ​표정으로 

억지로 ㅋㅅ해주네요.. 여기서부터 너무 기분이 안좋았고 ㅋㅅ도 뭐

대충 10초햇나.. 그리고 ㅇㅁ 한 4분 정도하고 바로 ㅋㄷ끼우고 넣어버리길래 ㅈㅊㄱ 안되냐고 너무 좋아한다고 부탁했는데 힘들다고 안된다고 하네요.. 쩝 .. 어떻게 마무리 하고 1시간30분짜리 코스 

한발만 쏘아올리고 30분만에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