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프라다 아인 2

이번이 두번째 방문!

예상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실장님께 전화드렸더니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매니저보다 실장님?  친절함에 

두번이나 가게되네요 

오늘은 아인을 접견했습니다

입장부터 친절하게 맞이 해주고 힘껏 업이된 빵뎅이로 

1차 유혹시전 쇼파에 앉아서 허물을 하나씩 벗으니

샤워하자고 손을 뻗고 제동생을 만지며 오우 아나콘다 

데려왔다고...  이러면 안된다고 ㅎ

샤워다하고 여기서?? 침대?? 쇼파??  하길래 간만에 여기서 일단

하자하고 세면대 잡고 변기에 한쪽다리 올리고 한번후 

신음이 기계적이지 않습니다 진짜 민원 나올만큼 질러주는데 ..이건좀 그런가 싶어서 입으로 소리를 막고

들어서 침대에 덩크슛ㅎ 하고나니 본격적인 애무 시작

진공청소기를 넘어서 블랙홀 입니다 영혼까지 빨릴뻔했네요

오늘 날씨도 더웠는데 에어컨풀가동 해주고 즐달 했습디다

명지 집근처에 프라다 생겨서 큰일 났습니다ㅠ

한달도 안되서 두번째 방문하고 있고 ..

무튼 프라다 올때마다 즐달 하고 마치고 실장님 피드백 

전화에 감동

여긴 실장님 맛집!! ㅎㅎ

언제한번 뵙고 담배나 태워요ㅎㅎ

이제 오피 생각나면 프라다 갑니다!

친절하신 실장님 꿀보이스 듣고 싶어 예약 전화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