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프라다 유리매니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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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 찾다 드디어 찾았네요

양산에 있을때 부터 봤던 매니전데 찾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다행히 꾸역꾸역 간신히 예약하고 찾아가봤는데


저희 집이랑 상당히 가까워 졌네요 ㅋㅋ

그리고 역시나 마인드는 죽지않았네요 


특히 애인모드가...진짜 나쁜맘 먹었으면 고마 확 데리고 나가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잠시 이야기 나누면서 커튼을 들추는데 오~ 밖에 뷰가 엄청나네요 


그러다 눈맞아 키스하고 물고 빨고 역시 유리매니저 애인처럼 꼬~옥안겨서 

서로 즐기는데 수량이 예전양산에있을때 보다 많아져서 놀랬어요

스킬도 조금씩 업그레이드도 된것같고 


이제 집에서도 가까우니 예약전쟁 예상되지만 전쟁 뚫고 재방해야겠어요

이제는 어디안가고 오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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