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서면파타야 미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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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늦은밤 달리고 싶어 전화하니 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매니저는 아이린매니저를 하려했으나 예약이 있는관계로 실장님 추천을 받고 미미매니저 예약했습니다

 

 

알려준 좌표대로 방문하니 웃으며 맞이해주네요 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이뻐서 놀랬습니다

 

 

계산하고 가볍게 대화를 나누고나서 샤워타임 꼼꼼하게 씻겨주면서 제 똘똘이를 맛있게 빨아주네요 ㅎㅎ

 

 

그리고 침대로 입성해서 가벼운 장난을 치고 ㅈㅌ 시작하는데

 

 

ㅇㅁ나 ㅅㄲㅅ는 능숙하게 잘 리드합니다(저는 시체파라 ㅎㅎ)

 

 

빼는것 없이 잘 받아주고, 처음에는 페이스가 너무 빨라 slow를 연신 외쳤네요 ㅠ

 

 

ㅈㅅㅇ에서 할때의 표정이 정말 느끼는것마냥 좋습니다(후기 적느라 생각하니 또 가고싶네요;;)

 

 

ㅊㅇ도 ㅈㅅㅇ, ㅇㅅㅅㅇ, ㅇㅊㄱ, ㄷㅊㄱ 이것저것 돌아가며 다 받아주네요 

 

 

마무리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태국 M 치고 이야기를 제일 많이 나눠본 M인거 같습니다 ㅎ

 

 

그렇다고 시간 때우기로 주구장창 이야기하는건 아니였구요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오는길에 마치고 밥이라도 먹으라고 팁 쥐어주고 나왔네요 


다음대는 다른 매니저도 한번 만나보고 다른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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