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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 윤아 매니저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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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미나 매니저 보다가 요새 유명하기도 하고 늦게 예약이 가능하다 하여

윤아 매니저 보고 왔음.


외모는 사진과 거의.. 한 7~80프로. 맞음.


몸매는 아래 글 들 보니까 뚱, 육덕 의견이 있던데.. 제 생각엔 뚱은 아님.

          통통? 아무튼 육덕인데 저는 괜찮았음. 거부감은 없었음.

          그리고 큰 수건으로 몸매 가리고 있는데 그거 벗기니까 뚱은 아니였던거 같음.

          그리고 허벅지 튼실했음


마인드는 너무 하이텐션. 첫 타임이라 그런지 계속 웃고있고 붙어있고

             동반샤워도 해준다고 그러는데 저는 혼자 씻는걸 좋아해서 패쓰.

             칫솔에 치약 묻혀서 밖에서 보고있음. 

             애무를 길게 열심히 잘 해주는데 받는 건 그렇게 좋아하진 않은 것 같지만

             난 내가 해주는 걸 좋아한다라고 얘기하면 키스도 애무도 다 오케이하고 좋아했음.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계속 내 팔을 자기한테 안으라고 다그침. 난 그게 참 좋았음,


재방의사 있음. 미나 현아 매니저와는 다른 매력 확실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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