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란제리> 나미 매니저 더 잘 느끼는 썅?뇬.... 26

주말만 돼면 도지는 병........

이번주는 그냥 넘어가나 싶어 쉬쉬~ 하고 있는데 뉴페사냥에  

급떙기는 바람에 또?~!!  

단골업소들 써취!@@ 해봅니다.. 

란제리에 뉴페가 많이 보여서  

저나 돌려 보네요.. 

사진이 실사가 아니라 긴가민가 하는맘 있었지만  

친절한 실장님 실사 언급해 주시네여... 

오~~

나미매니저.... 

오~~~~

실사가....허덜덜 합니다...

기쁜맘과 기대를 안고 예약하여 풀코스로 돌려 봅니다..

문살짝 열리고... 

아이쿠야....문신이 문신이.....허덜덜~~ 

다리 팔만 있어요... 

ㅋㅋㅋ 

문신에 대한 딱히 거부감은 없기에 냉큼 들어 갑니다.. 

향긋한 냄새가 온방을 체우고 있네요.. 

사실 방보기전에 출출하기도 하고 먼가 너무 많은 시간을  

함께 있어야 해서 커피와 고구마라떼 그리고 크로플 좀 사서  

가는 바람에 약속시간 보다 쪼끔... 늦게 입성했네요..ㅋㅋ 

암튼 그렇게 입성하고 밝게~ 아니 내가 아주 밝게 인사하며  

사가지고 온것들 펼치며 주저리주저리 합니다.. 

한국말 곧잘합니다.. 

소통하는데 크게 지장 없는듯 보입니다.. 

오히려 제가 더 영어를 썻던걸로 기억하네요..ㅡ.,ㅡ 

침대옆 쇼파에 나란히 앉아 사가지고온 것들 먹으며 간단 호구 조사합니다 

커피 안마신답니다..시파..ㅡ,.ㅡ 

허나 배는 고프답니다..

그렇게 크로플 뜯어줘 가며 약간? 어두운 방에서 전신을 부엉이 눈처럼 떠가며  

스캔 해봅니다..

깁니다.... 팔다리 깁니다... 1미터 70정도 랍니다.. 

골반이...흐미...쩍~ 벌어진게...아주...크~~~~

그래 내 할당량 크로플 다먹고 옆으로 돌아앉아 나미 바라보고 있는데  

먹는 모습만 봐도 꼴릿하네요... 

이쁨니다.. 

시원시원하게 생겼네요.. 

약간 숫기가 없어 보이긴 하지만 눈빛이 정말 선한듯하네요.. 

그래도 표정은 무지 밝아요!^^ 

가만 보고 있짜니 동생놈이 화가 많이 나 있네여.. 

나만 논다고...ㅡ,.ㅡ 

테이블 위에 보니 적당히 먹은듯하여 쇼파뒤로 휙~ 

낚아채봅니다.. 

파랑색? 슬립하나 걸리고 있던데 그게 휘리릭~ 위로 감겨 올라가면서  

뒤로 같이 누워버렸네요 

그리고 키갈 시도 해봅니다.. 

빨갈색 입술이 탐스러워 더더욱 꼴릿~~!!! 

그래 한참 킬갈후 오빠 샤워 하길래 

"몰라 이미 샤워했어~~!!"라고 일어나 양다리 잡고 v자세 잡아 봅니다.. 

요뇬.... 노팬티....  

"이거 머야? 팬티 어딨어??~~" 

물으니 없어~ 합니다..ㅋㅋ 

썅뇬~ 언제나 전투 준비가 완료 돼 있네요.. 

쟀뜬 서비스나 다른 무언가?를 확인 해야하니  

일단 하던일 접고 샤워장으로 고고씽~ 합니다.. 

아주 능숙하게 안내와 더불어 이것저것 챙겨 줍니다.. 

그래 두리서 치카치카 하면서 샤워장 물온도 맞춰봅니다.. 

어느정도 됐다 싶어 먼저 부스로 들어가 따뜻한 물에 온몸을 적시니 

부스 입구에서 정성스레 샤워?시켜 주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과일나라 바디워시.... 이거 어딜가나 똑같네..ㅋ 

이친구 의슴이지만 손이큰 저에게는 정말 만질게 많습니다 

샤워하는 내내 마주보고 슴만지면서 같이 샤워?시켜 줍니다... 

'이거 파이즐리? 일명 젖치기 쌉가능 하겠는걸~'

내심 기대하며 앞판후 뒤판까지 싹~~샤워 마침과 동시에 서비스 훅 들오네요... 

이거이거.... 잘한다... 

위에서 쳐다보고 있자니 흐믓합니다... 

^^ 

너무 잘하니까 약간 그님이 오려해서 한발 뺄 심산으로 살짝 머리 잡고 흔들어 봅니다 

어랏..가만 있네.... 

좀더 깊에 우겨 넣어 봅니다... 

그래도 잘따라와 주네요... 

그래 5분?정도 펠라 받으며 서있으려는 그님이 너무 가까이 와서 나도 모르게 

일으켜세워 본능적으로 합체해 봅니다.. 

빡빡하니 안들어 가나...했는데....  

쑤~~~우...욱......~~ 

오예!!!! 

반만 ....반만...넣어 봅니다.. 

요뇬 표정이 예술입니다.. 

거칠게가 아닌 부드럽게 몇번 펌핑하고 간만 본후 어이쿠야~하면서 

샤워장을 이내 벗어 났어요.. 

'좀만더 하다간 걷잡을수 없겠다 싶어서...' 

바닥도 미끄럽고 춥기도 하고...ㅡ,.ㅡ

암튼 언능 나와서 물기 제거 하고 그녀를 기다려 봅니다.. 

미끈히 빠진 몸매에 긴머리 이쁜 그녀가 나체로 나에게 옵니다.. 

아~~~ 

침대에 누어서 일단 그녀에게 모든걸 맡겨 봅니다. 

빨리빨리~~ 컴온...롸잇나우##### 

모터 달린 혀로 온몸에 침을 바르며 위에서 밑으로 달려 갑니다...

그렇게 위~아래.. 위~아래...하며 왔따갔다 하다가  

동생놈곁에서 떠날 생각을 안하네요.. 

흠.......... 

내가쫌 크지~?! 

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두리 눈맞아.....  

공수 교대해봅니다..

이쁜 입술을 시작으로 옆으로 밑으로 밑으로...... 

제모는 하지 않았지만 어느정도 정리 돼 있어 보기좋아요@@ 

그렇게 그녀의 안을 맛보기 위해 힘껏 혀를 내밀어 깊숙한곳까지  

체험하고선 크리공격 조금 하니 어느새 팔딱거리기 시작 하네요... 

아니 그전부터 팔딱 거렸지만 내가 미쳐 파악 못한거 같음 

이미 나도 동생놈도 갈때로 가버려서... 

식기전에 다시 공수 교대~~!!!

여상부터 시작해 봅니다. 

이제 본격적인 합체의 시간을 가져 보네요 

위에서의 플레이....음..... 

샤워장에서의 여운을 풀기라도 하듯 풀삽으로 쭉쭉~~ 

뽑아 줍니다... 

그녀가 만드는 각도도 예술이네요... 

쭉쭉~~~~~~~~ 

펌핑의 힘이나 스킬이 예사롭지 않아요.. 

나는 들어 갈떄보다 쭉~~ 뽑아줄떄가 좋더라구요... 

물론 그녀의 온몸은 이미 부들부들.... 

입에서는 야한신음도 함께... 

아~~ 

얼마 못버팁니다.. 

잽싸게 이번엔 내 스탈로 밀어 부쳐 봅니다. 

그러자 긴 몸매가 활처럼 휘고 난리 부르스를 추네요.. 

오메~~ 

허긴 없는거 뺴고 자세라는건 다 잡아서 조졌으니...

힘들어서?(첫발을 1시간동안) 옆으로 누워 뒤에서 껴안은체로 

뒤치~~!!! 아~ 감당이 안돼네...ㅜㅜ 

이뇬도 나도 시레기가 돼어~.........그래 

그녀의 깊숙한 곳에 1시간동안의 여운을 남겨 봅니다!! 

꼭~~ 껴안은체 남은 동생놈의 상태를 체크해 보니.. 

이놈 아직 쏴라 있네...!!! 

'아직 동생놈은 그녀안에 있어...~~'

그래 갈떄까지 가보자..싶어 

그대로 무한펌핑 시전합니다.. 

됩니다... 

되요.. 

일주일치 금욕을 했으니 그 양이 ,,,,,,,,,,,,,, 

크림 만들기에 최적화 돼 있죠~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크림파이에 신들린듯 또다시 그짓?을 시작했따~!!! 

최소 4~5번은 간듯하다!!!! 나말고..ㅡ.,ㅡ 

나미 엉덩이에 시원하게 두번째 발사하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이제는 쉬어야지 하는데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또다시 공격 들어오네요.. 

썅~ 을매나 꼴린거야??어제 쉬었단다@@@

나는 이번에 가슴에다 할꺼다라고 미리 선전포고를 하고

나미매 파운딩하여 가슴에 젤 듬뿍 발라 젖치기 시작 해봅니다 

잘~ 잡아 줍니다... 내손은 동시에 이뇬 크리를 살살 만져주며 핑거플레이 

동시에 병행하여 두리 완전히 몰입해서 같이 갈수 있도록 노력해 봅니다 

점점 속도가 올라갈수록 나미매 입에서 점점더 깊은 끈적한 신음이 터져나오네요 

힘들다.....시간도 얼마음따..!! 

하지만...... 

아~~~~ 

그분이 오신다.... 이래빨리? 

쩝.... 

그렇게 까무러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가슴에 목에 입에 나의 새끼들을 

뿌려 대고 나서야 이날의 정점을 찍었네요... 

힘들게?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길에 차에 앉아 

지나온 2시간을 돼짚어 보는데.. 

다시 그방으로 돌아가고 싶은 건 왜서? 일까요??? 

그건 그녀가 나하고 잘 맞아서~아직 미련?이 남아서..? 

암튼 해달라는건 다해주고 싫은 내색 없으며 다른생각 없이 오롯이 

같이 있는 나하테만 집중하는 그녀가 다시 보고 싶네요 

기회가 돼면 주중에 다시한번 가보렵니다.. 

주말엔 뉴페사냥을~ㅋ 

기럭지 길고 타투에 민감하지 않으며  

말통하고 말 잘들으며 나에게만 집중하는  

내상 걱정없는!! 

이쁜매니져 찾으신다면  

추천해봅니다!@@

길다...길어....ㅡ.,ㅡ 

선택은 항상 자신의 몫인거 아시죠~! 

제눈에 좋다고 모두다 좋은건 아닙니다!@@ 

오늘도 지뢰 조심들 하시고 

일교차가 크니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p.s 낼부터 또 일주일 시작~! 뺑이 치겠구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