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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멜론>예지 졸라밝히는 뇬! 4탄..(vlog스탈)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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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는말이지만 지명은 항상 옳다... 

 

오늘 또~~ 예지 보러 갔다...

 

햐~~~~ 

 

2시간이....그냥 순삭 했따... 

 

그래서 

. 

. 

. 

2시간 더 했따... 

 

죽을꺼 같다.. 

진짜다... 

운전을 어찌 했는지 몰겠따 

"시팍~ 분명 드갈떄 낮이었는데..." 

 

예지는 내가쓴 리뷰도 많으니 찾아서 보면 돼고... 

그냥 애인집에 있다온 느낌이다.. 

 

어차피 샤워야 하고 가는거고해서

가자마자 들이 댔다.. 

졸라 잘맞따~ 

중간중간 예지도 3번 갔따온듯 하다.. 

눈이 돌아가고 사지가 떨리는거봐서... 

음... 

물이물이...장난음따!@@ 

시트 다젖었뿟으...ㅡ.,ㅡ 

밣히는 뇬~!! 

 

오늘 내가 수염이 쩌끔 길어서 인지 예지 보더니 

오빠 이거 내가 뽑아주께~ 하더니 쇼파에 앉은 내다리위에  

얼굴을 파뭇고 쪽집게로 뽑기시작한다... 

 

나는 수염을 깍지 않는다.. 

하나하나 제모를 한다... 

아프냐고? 첨엔 아팠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쑥하고 빠지는 느낌만.. 

이뇬이 그걸 즐긴다.. 

 

한 30분 걸터누어 뽑는다.. 

그러자 이제는 수염말고 밑에도 뽑기시작한다.. 

그러면서 입은 놀리지 않는다. 

내동생 물고..ㅡ,.ㅡ

 

아~~ 

이거 어쩔!? 

그래 그냥 궁뎅이 만지며 앉아있따 제모 마무리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눈맞아 또~ 

이번엔 힘들다...

그래서 예지 손맛도 볼겸.... 

알아서 잘한다.. 

얼마못가 입질 온다.. 

 그녀의 깊은곳에 흔적은 이미 남겼으니 

이번엔 목구멍으로 쑥~

밀어 넣으며 따뜻하게 입안을 채워주었다  

그렇게 입안가득 남겨놓고 나는 샤워장으로 고고~ 

약속한 시간이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아

나도 채비를 서두르고 

나중에 또 보자하고 나와서 수많은인파가 몰린 서면을 벗어나 집으로~ 

 

예지 참~ 힐링 입니다 

탱글한 궁뎅이 만지고 있으면  

기부니가 넘 좋아요~ 

 

오늘도 그렇게 마무리를 하네요~ 


여기까지 입니다

있는그대로를 써내려와서 별 내용은 없네요

참고만 하세요~


항상 지뢰조심들 하시고~

선택은 자신의 몫~~!

아시죠?


굿밤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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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밀크바오밥님의 댓글의 댓글

@ 활기차게q
샷이 그리 중요하지는 안았네요~ ^^  힐링 받으러 간거라~ㅋ
원래는 김해탐방 갈랬는데... 어그러지는바람에..

밀크바오밥님의 댓글의 댓글

@ 봉오동
아니 이사람들 정말~~4시간동안 그짓을 하는게 아니라..ㅋㅋ 나도 사람인지라… 그냥 그렇게 같이 쉬다 온거랍니다.. 저는 빠꾸님처럼 그렇게?? 하질 못해욤..체력도 딸리고..ㅋㅋ 지금 온몸에 허벅지에 파스 붙이고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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