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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소소한 멀티 팩트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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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딸리지만 미약하나마 지난 주 동안 달렸던 후기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1.세븐일레븐 - 바다

이목구비는 사진이랑 싱크 잘맞는데 피부색은 완전히 다릅니다. 조금 까무잡잡해요. 태국인처럼은 안생겼고 음.. 남미삘이 강했습니다. 이뻤어요.

한국말도 쏘쏘하게 하고요. 아니 이정도면 교환학생급 되겠네요. 영어 못하는 저도 의사소통 다 됐었습니다. 몸매는 슬림~통통 딱 사이라고 봅니다.

ㄱㅅ도 참입니다.. 전 큰ㄱㅅ 안좋아하는데 딱 제가 좋아하는 사이즈라 좋았습니다. 마인드도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네요.

제가 ㅇㅁ를 좀 오래받는 편인데 그만하라할때까지 해주더라고요. 근데 립 기술은 성에 안차긴 했습니다. 자기도 ㅇㄹ은 잘 못한다고 하네요.ㅎㅎ 대화도 재밌게 하네요. 오빠꺼 딱딱하다는둥 ㅋㅋㅋ

나름 즐빔했다고 봅니다.


2.낮과밤 - 미나

밑에 후기처럼 첫인상 진짜 딱 배우 이청하느낌 입니다. 피부도 하얗고요. 태국인데 이정도면 진짜 sss급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갔을땐 교복입고 있었습니다. 몸매는 슬림은 아니고 좀 통통? 까진 아니고 조금 더 가면 통통할 정도고 ㄱㅅ은 참입니다. 이 매니저는

ㄲㅈ가 진짜 섹시하게 이쁩니다. ㅋㅋㅋ ㄱㅅ쪽만 10분정도 빤듯.. 그곳도 왁싱돼있고요. 마인드도 빼는거없이 다 받아주네요. 이것저것..

근데 의사소통이 힘들었습니다. 콩글리쉬 밖에 못하는 제겐 의사소통의 벽이 크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한국말 간단히 가르쳐줬습니다.ㅋㅋㅋㅋ

의사소통빼고 진짜 매우 극 즐빔했어요. 재방 무조건입니다. 미나 매니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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