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다우니>뉴페 앨리스 씨바 뽑히는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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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많이 풀려 노곤하고~ 일에 지쳐 허우적대던 몸뚱아리 달랠겸 이리저리

둘러보다 뉴페 소식이 들리는 몇 곳을 유심히 들여다봅니다.

앞전에 도장꺠기에 도전해서 내가 깨지고 온 다우니.....ㅡ,.ㅡ


뉴페 많습니다~ 그중에 젤 첨 눈에 들어온 녀석~ 

앨리스 랍니다. 원래 업장마다 제일 잘나갈듯한 녀석들을 플필 첨에 올리잔나 싶어요~

구래서  근자에 뉴페 본일이 없어 설레는 마음에 전화 돌려 봅니다~


여전히 친절하신 실장님... 저멀리서 목소리 들려오고 금방 데리고 왔답니다...

이친구 확실히 보장 한답니다.. '그건 봐야 아는거고~' 흠... 

그래도 항상 믿고?ㅋ 가는 곳이고 도장꺤지(내도장) 얼마 되지않아 데미지 있는

상황이지만 가봅니다~ 늦은시간이라 주차는 아무대나!!@@ 유후~ 주차비 세이프..ㅋ

조금 일찍도착하여 출출하니 먼가 입에서 떙겨 햄버거 하나 물고 손에 하나 들고 

입장 합니다~!!!! 


짜잔!!!!!@@@@@@@@@@@@@



"씨파.....진짜 힘들었는데...오늘 힘들어서 마사지 받으러 갈랬는데.."

앨리스 보자마자 반응 옵니다~!! 미친.....ㅡ.,ㅡ

싸이즈 상타 칩니다~~ 정말 칩니다.. 사실 사진보고 별로............했는데...

왠걸~ 이거 사진이 엉망이네...ㅋ 내가 좋아라 하는 슬랜더에 검은색 고양이? 

머리띠하고 마중 나와 주네요~ 햄버거 보여주니 아주 옆에 쪼르르 달려와~

애인모드 바로 시전드갑니다.."야@@@ 오늘 우리 첨 봤거든..."

가스나 알아 들었는지.. 살짝 텐션 떨어뜨리는가 싶더니 아잉~~ 애교떱니다...^^

이거 우짜누... 코스 바꿔야하는거 아녀?내심 속으로 생각 했드랬죠~

하지만 이미 더이상 나아갈 코스따윈 없고...

배가 고파 일단 당보충겸 사가지고온 햄버거랑 감자 씹어 돌려 봅니다~

의자에 서로 마주보고 앉아 첫만남에 나는 햄버거 지는 감자 씹어돌리는 느낌....

느껴보세요~ 잼나요.ㅋㅋㅋ 잘웃고 잘 맞춰줍니다... 이것저것 잘 챙겨주고...

그래 슬립? 홀복? 입고 있는 앨리스 보고 있는데 단지 마주보고 햄버거만 

씹어 돌렸는데... 그님이 오시려네요.... 그님이.... 먹던 케찹 가느다란 다리에 

발라 봅니다. "어~ 블러드....블러드.,,." 서로 깔깔 거리며 웃었네요~

그러다 묻은 케찹을 내 입술로 촵촵~~~~ 앨리스 부르르 떱니다..

'문디 가스나 졸라 잘 느끼는 갑네... 니는 오늘 죽은기라~~'ㅋㅋ


자 이제 배도 부르고 슬슬 준비해보까나.. 옷을 하나 하나 벗는데 

옆에서 하나하나 받아서 옷걸이에 차곡차곡 걸어 놓네요~

주인님 시중들듯이@@@@ 암...이래야지~~!!


그렇게 실호라기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벗은후 서로 빤히 쳐다 봅니다...

왜? 두리 멍하는 3초정도 쳐다보다 또 아무것도 없는데 빵터짐니다..

정말 아무말도 필욥시 서로 눈빛만 봐도 좋네요!~~

몸매가 정말 이뻐요!@@ 그냥 찐 슬랜더... 눈도 크고 이정도면 

어지간한곳 탑 찍어요@@ 

우리는 그렇게 샤워장으로 고고씽~ 했따....

치카치카 포카포카 두리서 정말 열심히 딱아 조졌따~ 

칫솔질 끝나고 저주받은 내 몸뚱아리 샤워 비누로 싹싹~~ 씻겨줍니다!!

그러다 밑에 씻겨줄떄 참지못해!!!!!!! 못참아~~~!~~~~!~~~~


이미 칫솔질 할떄 풀발....ㅡ,.ㅡ

쪽팔리그로.....

이미 준비 완료돼어 호시탐탐 노리던 중에 빈틈을 허하길래 뒤돌아 쏴~~~!!!

시전 드갑니다...아@@@@@!!!!!!~~~~~

졸라 좁보!!!!! 꽉~~~~~~~~~~ 찹니다.....

아!!@@@@ 

슬랜에 좁보는 진리 입니다...


서서히 밀어 넣은후 길내고나서 서서히 rpm올려봅니다...

샤워가 채 끝나지 않아 몸에는 샤워 비누로 범벅~~~~~

내 소중에는 이미 하연색 개거품으로 물고 있고 강강강 할떄마다 하연색 비누방울이

우리의 공간을 채우네요!ㅋㅋ

너무 급출한다 싶어 그만 ~~ 외치고 언능 씻고 나왔네요~

앨리스도 마찬가지로 언능 헹구고 나와 물기 닦아 내는중...


그걸 흐믓하게 쳐다보며 침대에 앉아서 

"자~ 이제 너의 시간이다~ 함보여줘바~"

섹귀로 변신합니다... 시바 무서웡...ㅡㅡ;

침대에 걸터 앉은 나를 보며 눈빛을 흘리더니 밑에서 부터 천천히 올라 옵니다..

어디까지 내려가는겨~~

암튼 천천히 목까지 올라 왓따 다시 소중이 쪽으로...턴!!!@@

그리고 목까시 무한 시전 이뇬은 그만 안하면 정말 다빨아 먹을 뇬입니다..

그래 서비스 받다가 이제는 내가 거의 무아지경에 빠져 머리채 잡고 흔들어 재낍니다

아~~~ 썅..... 마찬가지로 앨매도 미친듯이 느끼며 더 세게 흡입하며 목구멍 깊숙히

넘겨 줍니다... 나도 졸라 빨아 먹고 싶은 나머지 이제  갈길은 하나...

머리채 잡고 위로 올려 딥키스 시전합니다....

쪽쪽~~~ 잘 빨아 먹고 잘 핣아 줍니다~~ 입술이 아주 부드러워 씹어 먹을뻔...ㅋ

딥키스 잘합니다... 잘해~~ㅋ


전희는 이만큼이면 충분하다 싶어 합체의 순간을 포착합니다~@@

가벼워서 달랑?? 들어서 침대중간으로!!!! 고고!!!~~고고~~!!

눕혀놓고 위에서 쳐다보는데 어휴~~ 몸매만 봐도 쩝니다...ㅋㅋ

여상 머~ 이딴거 몰겠고 바로 위에서 덥치듯 합체 합니다~~!!!


샤워장의 여운을 빌어 역시 좁보구나 하며 천천히 안쪽까지 쑥~~~ 밀어 넣어 봅니다.

앨매 입에서 신음이 터짐니다.. 입술을 파르르 떨며 신음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시바 못참아.... 바로 무한 펌핑 시전합니다... 남상 여상 위 아래 번갈아 가며 들었다 낳다  가벼워서 자주 자재로 가능하며~ 잘 받쳐줍니다...

완전 풀풀풀발하여 사정 직전 힘을 꽉 주며 찔러 넣는데............... 신음.....아~~~~

옆방에 들렸을꺼야..분명....흠.... 그렇게 초야?ㅋ를 치르고 아직 가시지 않은 앨매의 

깊고 깊은 보댕이속에서 나의 첫번쨰 공격수들이 진격하여 울컥울컥~ 하며 앨매의 

터널에서 벗어나려 애를 써 봅니다..


진득하고 쫀쫀한 그녀의 속에서 벗어난 내새끼?들은 이제 사요나라~~

하지만 아직 나의 소중이에 남아있는 병력들이 있따~~

힘이빠져 널부러져 있는 순간 앨매의 습격을 받을거라곤 생각 못했다~~!!!!

그리 가만 있따 앨매의 습격으로 인하여 소중이 안과 밖에 남아있던 병력들 

모두 그녀의 입속으로 사요나라.....

오늘 일본어 좀 쓴다~~ㅋ


그렇게 첫번쨰 시간이 가고 다시웃음기 있는 얼굴로 돌아온 앨매와 함께 누어서 

꽁냥꽁냥~ 보내다가 어느 한순간 눈이 마주치자 바로 돌변 합니다..


시바..아직 여운이 안식었다고...... 읍......

이뇬 먼저 달려 듭니다..

첫번쨰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아 더 즐기려는건지.. '시팍...나는 힘든데...ㅡ,.ㅡ'

아니면 나를 골로 보내려는... 아니겠찌..ㅋㅋㅋ

암튼 달려드는 뇬 한테는 몽둥이가 약이죠~~ㅋㅋㅋ

이미 풀발로 준비는 완료!!

자~~~ 이제 가자~~~!!!!!!!


여상으로 시작 해봅니다....\

잘합니다...잘해~~ 뱃살 1도 없는뇬 배 보면서 꿀렁 거리는 가슴과 

좋아서 찡그리는듯한 표정.. 이모두가 샷을 만들고도 충분 합니다....


뒤돌아 여상... 잘찍어 내립니다... 쭉쭉~~~~

내가 남들보다 조금 길어서 훓어 내리는 맛이 좋은지...ㅋㅋ

쭉쭉~~ 하다보니 이제 힘들어 보여서 마이 턴을 외치며~~~

정상으로 쭉~~~~~~~~~~~ 깊숙히 찔러 줍니다...

쑥~~~ 드갈때~~ 아,,,~~~~~아아아아아 하는데..

미칩니다...ㅋㅋㅋ

지도 미치겠지만 나도 미칩니다...ㅋㅋㅋ


그래 또 무아지경으로 앞뒤옆들어매치고 테이블 계단 ~~

순회 공연후 다시 전투장으로....


아~~ 이제는 힘들다 싶어.... 평소보다 2배 빠른 rpm으로

피니시 타임 조율 합니다...

'이번에 니온몸에 뿌려주마~' 이런 맘으로 무한 펌핑 드갑니다...

펌핑 할떄마다 꿀렁거리는 앨매의 깊은속과 터지는 신음에 얼마 못가 

둘다 무아지경에 돌입합니다.~~~~

그렇게 앨매의 가녀린 몸뚱아리에 나의 새끼들 막~ 뿌리고 마지막 남은 

새끼들까지 털어서 몸에 뿌리고나니 흐르는 내새끼들 닦지도 않고 바로 

쭈쭈바 드갑니다...아~~~~~~~~~~~~~~~


도랏!!!!!!!!!!! 또싸고 싶자나....ㅜㅜ

그리 달려드는 훓고 빨고 있던 애를.... 

간신히 떄어내어 샤워장으로 고고~ 합니다..

마지막 때어낼때 그만그만~~하는데 으으음~~~하며 안떨어 지려하자

오빠 힘들어서 다시 못오겠다 하니 떨어지네요..ㅋㅋ

그럼서 식~~웃네요~~^^ 썅뇬!!!ㅋㅋ


원래는 거사치르고 남자가 담배한태 딱~ 피우면서 여자는 뒤에 누어서 흐느끼는게 

정상인데.. 이게.... 참.... 내가 담배를 안피우니 바뀐듯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

어쩔~~ 나 샤워하는 동안 담배 피며~ 다씻고 나온 나를 바라보더니~~  

미소지으며~ 왠지 '수고 했어~' 라고 말하는거 같은...

이거 내가 서비스 이용료 받아야 하는거 아녀~!@@


암튼 올만에 대단?한뇬 뉴페로 만나 봤네요~

슬랜 좋아라 하시는분은 만나보시면 후회 없어요~

여타 슬랜들 많이 만나봤지만 정말 이뇬은 타고난듯 하네요~

참 그리고 이친구 사진이 너무 못나왔어요~ 사진보다 훨씬 나아요~

한편으론 귀엽고 한편으론 이쁘고.. 재방은 당연하게 생각하구요~

간만에 지명하나 생긴듯 하여 이글을 쓰는 지금도 약간 흥분 돼어 있네요~




  지극히 갠적인 느낌을 적은 솔직한 후기 입니다

간혹 태클 거시는 분들 계시던데~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을뿐 

이게 딱~ 맞고 안맞고는 개개인의 몫 입니다.. 아시죠? 선택은 자신의 몫인거~~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뉴페가 많이 보여 당분간 달려야 할듯 하네요~ 체력이 될런지...ㅡ,.ㅡ 

       운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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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명지_프라다님의 댓글

정성스러운 후기 작성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 매번 뉴페 찾아주시고 또 오늘은 맘에 꼭 드는 뉴페 보셔서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사장님~ 항상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실떄마다 좋은 서비스 받고 가시게끔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밀크바오밥님의 댓글의 댓글

@ 수호성
과하게 포장 하진 않았습니다~ 쭉~ 보시면 알듯핮니다~ 저에게는 지명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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