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서면권 태국 ㅇㅍ멀티기(현시점 가성비up)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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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기본가가 오르고 말들이 많아 잠잠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하네요ㅋㅋ 

그래서 이 어수선한 시기에 태국 멀티기를 써봅니다.

기본가 2만원이 오른 현 시점

안그래도 가성비 좋았던 태국 오피는 더 메리트가 있어졌고

원래 비쌌던 백마쪽도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매니아 혹은 찾는 사람들만 찾던 외국계 오피가 떠오를지도 모른다라는 거겠죠ㅎㅎ


​<서면 병원> 

​새벽시간 추웠음에도 직접 나오셨길래 너무 오랜만에 와서 인증을 다시 하나? 싶었는데 해 바뀌고 방문해줬다며 새해 인사 하러 나오셨다는 사장님ㅋㅋ 손님이 오랜만에 방문해 주셨는데 싸가지가 있어야죠~ 하시던 모습 기억에 남습니다ㅋㅋ 

현아 


​pr과 싱크 90%이상 일치했던것 같습니다.

사실 전에 있을때 한번 봤는데 이번에 복귀했더군요ㅋㅋ

서구적으로 잘빠진 몸매에 앳되고 이쁘장한 얼굴이 기억납니다. 어려서 느껴지는 풋풋함이 있었죠

복귀했다니 보고싶은게 플레이도 꽤나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ㅋㅋ 태국 오피 가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사기 심한곳은 프로필 내상이 진짜 심한데 적어도 그러실 일은 없을것 같네요


​미나 


​한번쯤 꼭 보고싶은 궁금한 매니저였습니다.

워낙에 좋은 후기들도 많은 편이라서요

그래서 얼마전 우연히 근처에 간김에 제 몸상태 고려 안하고 투탐으로 예약 질러버렸습니다ㅋㅋㅋ

일단 다른데서 pr내상 씨게 당하신분들은 미나 보시면 될듯 합니다.. 그냥 본인 셀카 올린거라 보시면 됩니다

거기다 제가 몸상태 진짜 안좋았어서 오래 걸리고 힘들었을텐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

후기를 쓸때 웬만해서는 찬양 비스무리할 정도의 과한 칭찬을 경계하려 하는데 미나는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여기는 이미 꾸준하게 찾는 손님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폼이 떨어질일은 없을듯요ㅋㅋ


서면 토이스토리 


​백설 


​이 매니저 역시 좋은 후기가 많아서 궁금했던 매니저

본지 몇달 되었는데 pr과 싱크 좋으며 피부만 좀더 어둡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어둡다는게 아니고 태국인 치고 꽤나 밝은편이고 미나보다는 어둡습니다.(미나는 한국인이랑 비교해도 많이 하얀편) 몸매는 슬림한 편이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좁보 ㅇㅈ이고 활어 ㅇㅈ이요ㅋㅋ


여기는 재방하고픈 매니저가 둘 있었는데 현재는 없네요ㅠㅠ

(pr에서 사라진지 오래됨) 여기도 꾸준하게 좋은 매님들 영입 잘 해오시는듯


​후기를 끝내며 


저는 사실 태국 업소를 자주 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 봤던 꽤 괜찮은 매니저들이 딴데로 옮기거나 해버려서 멀티기라 해도 몇분 안되네요ㅠㅠ

소통이나 프로필 싱크등의 문제로 방문을 꺼려 하시는 분들

잘 찾아보면 보석같은 매니저들도 분명 많습니다.

이제는 더 높아진 가성비로 예전보다 찾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 참고용으로 후기 남겨봅니다^^


​후기는 후기, 어디까지나 주관적입니다. 객관적일수 있는건 오로지 숫자로 쓸수 있는 키나 몸무게 밖에 없습니다. 


+ 좁은거 좋아하시는 형님들은 태국 ㅇㅍ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을거라 예상합니다. 작은 체구를 넘어 골격이 작음으로 인해 오는 좁음은 저에게 빡쎄다 느껴질 정도... 제가 크다는게 아닙니다. 저는 끽해야 평균은 될랑가 모르겠는데 각도가 꽤나 위로 올라가있고 강직도가 있는 편이라 그런지 위아래로 많이 좁다는 느낌? 상체를 세울수록 아플 정도의 좁음...ㅠ 한번은 상체 세우고 했더니 턱턱 어딘가에 걸리는 느낌?? 예전보다 강직도나 각도가 줄어든걸 느끼는데 아직도 변함이 없습니다.. 혹여 좁은걸 싫어하시는 분들이나 혹은 꽉 쪼이는게 좋다 하시는분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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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개 / 1페이지

Hajaja님의 댓글의 댓글

@ 원동댁
한국은 0순위고 그 다음을 동양 서양으로 단순히 나누자면 오히려 저는 서양쪽이 맞달까요.. 안가본지 꽤 돼서 잘모르겠네요ㅋㅋㅋ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Hajaja
오오~~~
서양은 한번도 안가봐서 궁금하긴 한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네요 ㅎㅎ

Hajaja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노빠꾸성님 좁은거 좋아하시자나요ㅋㅋㅋㅋㅠ 저는 예전에 투샷하다가 ㄱㅊ부러지거나 뽑힐뻔했습니다ㅠㅠ 물건이 튼튼하신건지...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Hajaja
근데 끝까지 정독해보니.. 후기보다는 똘또리 자랑… ㅡㅡ;;;
이거 뭐 기죽어서… ㅠㅠ

Hajaja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아니 그러면 매니저가 죽을것같은데요ㅋㅋㅋㅋ 찢어지거나ㄷㄷㄷ 역시 노빠꾸성님 클라스에 놀라움을 숨길수가 없습니다ㅋㅋㅋ 아니 근데 그렇게 단련이 되어버리시면 더 좁은곳을 찾으러 다닐수밖에 없지않나요ㅠㅠ

Hajaja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글쵸ㅋㅋㅋ 태국ㅇㅍ는 노빠꾸성님 후기 무조건 참고하는데 좁다하면 긴장하고 드가야겠네요ㅠㅠ 저는 활어 취향인데 활어에 좁보... 제 고추 내구성에 웁니다ㅠㅠ

Hajaja님의 댓글의 댓글

@ 미르7110
그것또한 자기 만족을 위한 수단이니 괜찮네요ㅎㅎ 더 모아서 유럽여행 한번을 더 강추드립니다ㅋㅋ

치면드가요님의 댓글

노빠꾸님의 동생에 대한
태국 매니저한테 들은 얘기는 크고 강직하고 기교도 대단하다는 소리듣고
넘 부러웠습니다
1도 보탬없는 사실입니다

Hajaja님의 댓글의 댓글

@ 치면드가요
ㅋㅋㅋㅋㅋ저도 노빠꾸성님께 스킬을 배우고싶네요ㅠㅠ 하드웨어가 크기까지...ㄷㄷ 한국이나 서양 매님들한테는 칭찬 듣고 댕기는 편인데.. 태국매니저는 역립이야 그렇다 쳐도 이후에는 쪼임땜에 뭘 할수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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