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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윤아-엊그제-달린-싱싱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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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우울한 분위기 싫어하기도 하고 이런 상태가 고착될까봐 걱정하는 1인입니다.

제가 할수있는게 기행기 밖에 없어서 모닝 후기 작성하고 또 달리러 가보겠습니다.


본 후기는 엊그제? 방문한 싱싱한 후기입니다. ^^





요즘 간판깨기하고 있는 상한가의 윤아입니다.

 

22 160cm 41kg C랍니다..

 

이게.. 프로필을 하도 들여다보고 직접 방문해서 비교해보니 프로필만 봐도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이건 맞다.. 아니다.. 

근데 윤아의 프로필은 조금 이상합니다.. 41키로인데 C컵이라고???

 

…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은데… 확인하러 출동합니다!!

다른건  참아도 눈가리고 아웅하는건 못참습니다.. ㅡㅡ^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띵똥!

띠! 로! 리~! (문 열리는 멜로디.)

 

문을열고 들어갑니다

 



오오!!!!!!!

일단 와꾸 나쁘지 않습.. 아니아니 준수합니다!!!

분명히 연얜삘 납니다!!!! 우와!!!

 

매니져님한테도 연얜 닮았다는 소리듣지 않았냐고 물어봤는데 그런소린 못들어 봤답니다..

아마도 사회성이 떨어져서 주변에 친구가 없나봅니다ㅡㅡ;; (농입니다.)

 




아마 제가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나오던 분입니다.


누군지 한참 작성하다가 찜찜한 마음에 생각해보니 닮아도 너무 닮아서 매니져님 개인적으로 불쾌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삭제했습니다.

어그로 끈다고 생각하실분도 계실텐데, 그럼 님이 맞습니다. ^^

이렇게 후기 써내려가는데 어그로 하나쯤은 괜찮잖아!! ㅡㅡ;;;


아무튼 제 세대라면 바로 아실수 있을정도로 닮았네요 ㅎㅎㅎㅎ


대신 제 세대가 아니라면 그분조차 모르실수도 있어서..


혹시나 비댓이나 쪽지로 물어보셔도 답변하지 않습니다. ㅜㅜ

전 그래도 지킬건 지키는 놈이라,.... ㅠㅠ




그럼 이어갑니다.

 

 

제가 만났을때는 쌩얼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큼직하고 뚜렸한 그리고 선하디 선하게 생긴 눈매와 작은얼굴에 오밀조밀 자리잡은 눈코입!!

분명히 미인형입니다..

 

 

 

문제는 몸매입니다..

 

이날은 돌핀 팬츠에 긴팔의 루즈한 티를 입고 있었는데프로필과는 다릅니다.

 

일단 각선미가 너무 잘빠졌습니다.

제가  매니져중에 각선미가 원탑은 메리였는데그에 필적합니다.

 

정말 군살없이 빠진 다리입니다.

가느다란 다리에 어울리는 복숭아를 닮은 자그마한 엉덩이까지!!!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다른거 안하고 물가지러 왔다 갔다 하는것만 봐도 흥분됩니다ㅠㅠ

(저 잘 안서는데...... 보기만해도 움찔대더군요..)

 

여기까지만 봐도 프로필 사진과는 딴판입니다ㅜㅜ

하긴 실장님이  벗겨놓고 면접을 보지는 않았을테니 이해는 합니다히프 둘레가 양손으로 감싸쥘수 있을것처럼 자그마합니다… 이말은  골반도 작습니다.. 골반이 작으면…  작겠네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구요

 

 

 

 

한참을 얘기나누었습니다.

 말이  통하는 분이더군요이쁘고 여리여리한 분과 대화를 하고 있자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더군요하지만 저에겐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일단 청결히 하기 위해 씻으러 갑니다..

 

 

우와!!!!!!!!!!

우와!!!!!!!!!!!!!!!!!!!!!!!

와아!!!!!!!!!!!!!!!!!!!!!!!!!!!!!!!!!!!!!!

 

대박!!!!!!!!!

 

어떻게 이런 몸매가 나올수 있지???

 

분명히 이분은 마른체형입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군살이라곤 없습니다..

 한군데 빼구요.. ㅡㅡ;;;

 

 아무말도 안했는데 본인이 그러더군요자연산이라고

 

충분한 C컵입니다대문자로!!!

 

정말 이게 말로 표현하기 힘든 느낌인데 으마으마합니다너무너무 늘씬한 몸인데 그곳만 풍만합니다!!!!

 

사실 생물학적으로 젖절치 않죠.

 부분만 풍만하다는건.. 

그런데 아무리 만져봐도 티가  안납니다..

이정도면 의술이라해도 믿어 줍시다아마 그분이 명의 화타셨나 봅니다.

 

그냥 한마디로 이쁩니다!!!

 

 

 

옷을 입고있을때는 여리여리한 소녀인줄 알았는데거추장스러운걸 걷어내고나니 엄청 화려합니다.

화려한건  있습니다온몸에 문신이 화려합니다.

타투에 거부감있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누르지 마시고 한번 참고라도  보세요!

제가 왠만하면 이런얘기 안합니다.

 

 

 

굳이 외모적인 부분 아니고서도 엄청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문제는 출근을  안한답니다 ㅡㅡ;;

6개월동안 쉰적도 있고두어달에 한번 나온답니다.

저도 운이 좋았는지 모르지만 보시길 추천합니다.

 

 

 

기분좋은 상태로 후기를 써서 그런지 두서가 없기도 하지만 그만큼 느낀 그대로입니다.

언제든 기회가 되면  보고 싶네요.

 

메리의 각선미에 반한 분들은 두번 보세요!!

슬래머(슬림 글래머좋아하시는 분들 세번보세요!

타투에 거부감 있으셔도  믿고 한번 보세요. ^^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보고 싶네요.

무엇보다 엄청  시간 대화했는데 너무 착한친구네요.. ㅎㅎㅎ

 

 

지금까지 윤아 후기였습니다.

 

실장님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사진 바꿔주세요 사진이랑 1 안닮았습니다

윤아는 몸에 프로필같은 살이 1 없구요.

팔뚝도 가느다랗습니다.

그리고 미드도 그렇게 퍼지지않고 탠션업!! 되어있다구요 ㅜㅜ

제발  묘사에 맞는 사진을 찾아서 프로필 사진을 바꿔주시길

 

 

매번  말씀드리지만 후기는 후기일뿐 목숨걸지 말자!! ㅎㅎ 참고만 해주시고 얼굴은 분명  주관적인 의견입니다아마  세대는 분명 인정할꺼고 가장 많은 표현을 할애한 몸매는 객관적인 부분이니 직접 보시고  말이 사실이 아니면댓글 달아주세요그만큼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

 

 

다들 즐달하시기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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