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란제리 ㅇㄴ보다 8

3일을 벼르고 벼러서 접견 했네요..

이건 실장님 인정..?

것보다 제가 더 궁금해서 참고참아서 드디어 접견 성공했네요~^^

주말에 오전근무 마치고 떙~ 출발....가는데 길 졸라 막힘니다

중간에 실장님 확인해주시고...실은 그떄 졸라 막히는데 가운데 있어서 

시간안에 갈수 있을지 자신 없었음..ㅋㅋ

그래도 제시간에 도착하여 주변에 주차까지 완료~

토요일이라 사람 겁나 많음 간만에 젊은기운 엄청 느낌!!

나의 허당은 어디까지인가..?

안내는 받았는데 입구를 못찾음..

이기 머선129?입구가...나한테만 안보이는건가?ㅋㅋ

암튼 입구찾아 얼른얼른 입성 합니다..

똒똑~~~~~~~~

쪼꼬미가 까망색 슬립을 입은듯 만듯 환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첫인상 상당히 텐션 좋네요..드물게 처음인데도 서먹하지않게 챙겨줍니다

소심하신분들은 걱정안하셔도 될듯 다알아서 해줍니다

정산 및 기브엔 테이크?후에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 애기 나누다(손짓발짓 다써가며)

샤워하러 갑니다 휴뮤후 첫방이라 더 높은텐션 기대해봅니다

이친구 몸집이 나에게는 그저 작은 포켓걸수준이라 샤워실에서 비누거품 온몸에 발라줄떄

한번 와락 껴안아 봅니다..

정말 품안에 속 들어옵니다..

물론 키갈드가구요...

키스 정말 잘합니다.. 왠만하면 여기서 한발뻅니다..조심들 하세요~!!@@

샤워서비스는 당연..요

맛갈난 샤워떡~ 아시죠?ㅋ\

안돼겠따 싶어 실장님 콜합니다..

연장 됩니까???????

네.. 아직은 됩니다...

프리샷 갑니다..와우~!!!!

내 느낌도 있지만 사실 요망한것이 꼬셔서 넘어감...ㅋㅋㅋㅋㅋ

그래도 결정은 나의 몫

그렇게 샤워장에서의 맛보기 끝.~~~!!!!!!!

전투장으로... 응 안가......`!!!!! 일롸!!!! 가는거 잡아다가 뒤돌아쏴~ 시전합니다

궁뎅이가 어린애마냥 떙떙 물컹~ 합니다..

그리 합체한체로 슬라이딩~~~ 전투장 입성@@

기본 애무고 머고 모르겠꼬 이미 풀발에합체한상태...

여상으로 먼저 집도합니다... 펌핑 찰지게 박습니다..

이거이거....여기서 많이들 가겠는걸요!

조심들 하세요.. 보통 아닙니다.

펑핑하며 입도 안놀리고 키갈에 꼭지에 무지하게 분주합니다

그리 30여분을 펑핑 하고 쉬고 펑핑하고 쉬고...

시파 왜 안나오는거야~~!!!!!

잠깐 휴식 타임....

둘이 나란히 누어 헉헉~ 댑니다..

에어컨틀려고 하니 리모컨이 없다합니다.

음.....

나의 비상한 머리로 비상전원으로 에어컨? 틉니다..

그러고 나니 몸이 좀 식어 다시 2차전 같은 1차전 시작!@@@@@@@

오~ 첨보다 떡감이................. 더~~~~~~ 조타~~~~~

앞뒤옆들고 무한 펌핑 시도하니 입질 바로 옵니다...

야홋~~~

내 너에서 무한한 내새끼?들을 보내주마!

좀 많습니다...3일만에.....ㅡ,.ㅡ

땀이 버벅 돼어 샤워하고 다시 두리 누어 얘기 나누며 웃고 즐기던중 

그님이 아니 그분이 다시 슬슬 고개를 듭니다..

눈치 채고 옆에있던 머리가 휘리릭~~ 밑으로...

어이쿠야~

이마이 힘껏 빨기 있기없기~!!

내밑에 남은 새끼들 쪽쪽 빨아서 다먹을 기세

그래 풀발 완성 돼어 또? 시작!!!

흐미... 껍데기 까지것네...

왠만한 펑핑은 저리가랍니다..

을매나 비비고 했는지 소중이가 뜨거워 손도 못됨.ㅋㅋ

그런걸 다시 자기 입으로 가져가서 식혀줍니다..

요뇬 잔짜 요물입니다..

뜨믄뜨믄 디테일 설명만 감질나게 해봤어요..

궁금하시면 직접 보셔야겠져?

몸매는 정말 제가 원하는 슬랜이고 힘주니 골이 생기더이다~~!!

목소리 나긋나긋...

몸매 완전 내슬탈~~

문신 없고 깨끗한 

잘정리된 민둥아닌 보댕이

조임좋코 관리하는 친구입니다

눈이 큰 이뿌장하게 생긴 긔요미 랍니다

영어든 한국말이든 공부좀 더더더더 하자~ ^^

두고두고 보고 싶은 친구네요.

쿠폰사용이라 댓가성으로 적는글이구나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님도보고 뽕도 따고 저한테는 그런거랍니다.

생각나는 대로 막 적다보니 나도 해깔리네요~

요즘 근래에 너무 자주 가는것 같아 당분간 금욕좀 해야 겠어요

그게 얼마나 갈진 모르지만..아무튼..

토욜오후를 너와 함꼐 해서 좋았따 담에 또보자꾸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샤워장에서 딱붙어가 가슴으로 몸에 밀착하여 부비부비...

그거별미네요~!!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는데 감기들 조심 하세요~

P.S 실장님 에어컨 리모컨 비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