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 백설 3

 최근 스마 다니다가 다시 오피권 즐달하고 싶어서 어디갈까하다 토이스토리 생각나서 전화드려봤더니

 백설 매니저 가능하다해서 예약하고 설레는 마음에 커피 한잔 먹으면서 기다렸어요

 백설 매니저는 예전부터 예약할까 말까 생각하다 갠적 취향은 어린 친구들보다는 노련한 미시가 좋아서 예약을 안했는데

 새로운 느낌으로 예약했네요 그렇게 시간이 다되서 입장을하니 전혀 태국인이라 생각이 안드는 피부가 엄청 하얗고 귀여운 친구가

 반겨주네요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샤워를하고 진행을하는데 먼가 아직 미숙한 느낌이 있는데 이게 또 먼가 어린친구들의 매력인가

 하면서 받았네요 하지만 미숙하긴 하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해주는 모습에 먼가 더흥분되고 좋았어요 다음에 또 한번 보고싶은

 매니저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 여성분들과 전혀 비교되지 않을정도로 사이즈가 좋았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