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오늘은 너로정했다 , 맛잇는솜사탕업소에 바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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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늘은 별 떡생각 없이 인터넷 웹서핑 하다가..

 

 

사이트 체크중 바비매니저가 있더라고요??

 

꼽혀서 예약을 잡아봅니다.

 

 

 

실장님과 담배 한대 태우고 바비방으로 고고~~~

 

안녕하세요~~ 하며 문을열어주는데 .. 발음이 한국인같다??

 

일단 첫인상은 뽀얀 피부가 눈을끌었어요 . 다들아시겠지만 푸잉 특유의 까무잡잡함 ??

 

화장으로도 100% 가릴수없는 그 피부톤 다들아시죠??

 

그런데 바비는 정말 뽀얀피부를 가졌더군요...

 

몇마디 나누고 샤워하러 고고~~ 제 소중이를 비롯한 구석구석을 씻겨주더라고요

 

하드하진 않지만 부드러운손길에 소중이에 힘이 슬슬 들어가던 찰나..

 

후딱 닦고 침대로 ㄱㄱㄱ!! 뽀얀 속살만큼 손끝도 혀끝도 부드럽더군요...ㅎㅎㅎ

 

제 젖꼭지와 옆구리를 혀로 가지고 놀다가 제 소중이를 휘감는 혀의 촉감에 또한번 놀라고..

 

저도모르게 움찔움찔하니 귀엽다는듯 저를 올려다보며 씨익 웃더군요 ㅋㅋ

 

풀발기된 소중이를 어찌할줄모르고있는데 그대로 올라타서 비벼대는데..

 

풍만한가슴이 출렁이며 웨이브하듯 말을타듯 제위에서 뛰노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니..크..

 

제 소중이끝에 바비의 질벽이 닿으며 아찔한 신음을 토하더군요...

 

여기서 감상포인트는 바비의 바디라인과 뽀얀 살결입니다 ㅋㅋ

 

그리고 정상위로 바꿔서 열심히 박아대니 파닥파닥 활어가 따로없더군요

 

평소같으면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을 저인데 , 오늘은 못참겠더군요 ..ㅋㅋ

 

그대로 발사.......ㅋ 한국인가 홍콩인가 .. 홍콩갔다왔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저는 하드한스타일은 아니기에 , 애인모드나 시각적, 떡감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비매니저는 여느 매니저들과는 다르게 뽀얀살결과 웃는모습이 정말 이쁜 매니저였어요

 

실망없는,내상없는 즐달이였습니다 !! 제 소중이를 대신해서 항상감사드리며 조만간 또뵙겠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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