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천국 루나 4

오랜만에 오피 예약을 잡으려는데 그날따라 서양 여자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백마천국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어떤 매니저가 가능한지 질문하였습니다. 실장님께서는 여러 매니저를 추천해 주셨지만 여러 옵션을 적용할 수 이는 루나 매니저에게 눈길이 갔고 그 사람을 선택하였습니다. 그후 여러 절차와 시간의 기다림을 견디고 드디어 방에 입장하엿을 때 상당히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평범한 외모일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상당히 호감가고 취향에 맞는 외모였던 데다가 귀여울 정도로 통통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당히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어서 곧 있을 일을 치를 상상을 하는 저의 눈을 황홀하게 하고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동반 샤워가 없는 것이 아쉬웠지만 그걸 제외하면 최상의 봉사 정신이 가득한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애무에서도 빼는 것이 없으셨고 거사 때 출렁거리는 가슴을 만지고 빠는 즐거움은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쾌감을 저에게 선사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로 뒤에서 즐기다 예상치 못한 흥분으로 일을 마무리해서 아쉬웠지만 남은 시간 그 분을 안고 시간을 보내며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보낸 시간은 제가 지불한 금액이 아깝지 않토록 해주었습니다. 다음에 갈 때도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계속 근무하고 계신다면 다시 재방문을 하고 싶을 정도로 사람의 마음을 끌리게 하는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