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안나m 후기 2

연산동에서 친구와 한잔 후 근처에 있는 피카츄를 방문합니다

눈에 제일 들어온 안나m을 접견해봅니다

입장 후 싱크는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완전 똑같지는 않네요

샤워 시작인데 같이 샤워하는데 입으로 제것을 마음껏 냠냠해주는데 흥분이 올라옵니다

샤워 후 침대로 이동 하니 천천히 ㅅㅂㅅ를 해주네요

어디든 비슷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뭔가 해주는게 입으로 정성스럽게 햝아줍니다

불켜도 되냐고 하니 불이 키게 해주네요

배에 군살도 없고 살이 탱탱하고 피부는 중간검은색정도 태국사람처럼 보이네요

올라와서 촥촥 해주는데 박력있고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마무리는 앞으로 하는걸 좋아해서 발사~
 

젤을 발라서 그런가 넓어 보이는데 나름 잘 쪼아줍니다

그나마 착하고 인상좋은 안나였네요

즐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