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판도라 심쿵쟁이 도라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하 ㅆㅂ 도라 생각만 하면 욕나오네 (어그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생각만 하면 엔돌핀이 뿜뿜)


오랫만에 보러 갔는데도 현관문 여는 순간 알아보고 반겨주고


난 사실 그 순간부터 녹아내렸다. 아니 심장이 두근두근 주체를 못하네..


여태 연애하면서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도라에게서 느끼고 있다니...


내가 이상한건지.. 만나왔던 여자들이 목석인겐지.. ㅋㅋ


이전에 무한정자왕이라는 아이디로 후기 쓴 적 있는데 후기 읽는 것 좋아해서 내 글 보고 한참 웃었단다.


아이디 네이밍도 센스 넘친다고 칭찬해줘서 고마워~!!


뭐 플레이는 말 할 것도 없이 그냥 S++


차로 비유하자면 람보르기니 쿤타치?


이상 주관적이지만 아주 객관적인 후기 였슴다..


더 궁금하신 건 댓글로 달아드려요 ㅋㅋ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Total 4,122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