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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지은M 첫방문:)(사실 세번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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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후기는 잘 안쓰는편이지만, 힐링 지은M, 그리고 사장님의 친절하신 응대로 인하여

아끼고 아끼는 지은M의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제목에는 첫 방문이라고 작성했지만 사실 세번 갔으며, 그만큼 지은M의 마인드, 교감 능력은 

가히 부산op중 No5안에 들것이라 생각합니다.


머 다들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키스 장인입니다.. 진짜 빠꾸없이 들이대며 혀를 동서남북으로 휘감은후에 그냥 뽑습니다..

키스만 잘하면 No5가 아니겠죠? 거짓말 안보태고 핸드폰 한두번 보는데 10초도 안걸립니다.

그만큼 손님의 대한 응대가 아주 훌륭한 부분이죠. 물론 마인드는 따로 열거 안하겠습니다.


저는 재방을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세 번이나 방문했다라는 것은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그만큼 교감 능력도 뛰어나고, 사냥에 굶주린 맹수 한마리가 불쌍한 초식동물을 아주 살벌하게 잡아 먹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미쳤습니다.


물론 완벽한 사람은 없겠죠? 모든 부분은 뛰어나지만, 가슴이 처진거는 조금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런 부분은 별로 중요한게 아닙니다. 얼마나 뜨거운 교감을 나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은M이 얼마나 부산에 상주할지는 모르겠으나, 있는한 자주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절대로 힐링 업소를 홍보하는 목적은 아닙니다. 단지 저의 의견을 여러 형님들께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허접하지만 저의 의견을 작성해봤습니다.


한줄 총평

얼굴 90/100 < 솔직히 화장법만 바뀌면 진짜 예쁜 얼굴

몸매 70/100 < 글래머, 잘 빠진 몸매 비추

마인드 100000000/100 < 하...

교감 1000000000000/100 < 제발 stop 힘들어..


이상으로 저의 허접한 기행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상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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