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하리 후기용ㅎ 5

9월 18일에 갔는데 늦은 후기 남겨 봅니다.

친구랑 같이 두명 예약했는데 친구는 태국업소를 한번도 안가본데다 한국어 무조건 잘해야 된다는 조건이 있어서 프로필에 한국어 상급이 붙어서 저는 하리 친구는 지아 매니져 예약했습니다.

2ㅅ에 ㄴㅋ ㅈㅅ 옵션해서 들어갔는데 매니져 씽크는 나쁘진 않습니다.

ㄱㅅ은 수술한지 얼마안됐는가 칼자국 선명하게 남아있구요 반샤워 하는데 샤워실에 따로 서비스는 없습니다.

전투에도 ㅋㅅ나 69같은거 없습니다.

ㅅㄲㅅ랑 ㄱㅅ애무정도 해주고 바로전투하고 ㅋㅅ하려하면 간지럽다고 좀 피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원샷이후 바로 누워서 폰보길래 두번째 전투는 제가 마음이 동하지 않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태국매니져들은 파이팅이나 서비스보고 간다고 생각하는데 매우 아쉬웠습니다.

참고로 지인 파트너인 지아매니져는 좋았다고합니다.

가실때 참고바랍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