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특급백마 안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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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보고 궁금해서 누군가 찾아보려고 갔습니다.


보니 귀여운 느낌이긴한데 입술이 두터워서 그런지 아줌마 느낌도 나고 오묘했습니다.


ㅇㄲ는 따로 안보니 몸매라도 보자 했는데 확실히 탄탄하긴 했지만


배둘레헴이 좀 있더군요.


그래 서비스는 어떤지 함 보자 해서 했는데 


기본은 하는 거 같은데 저도 내키지 않고 매니저도 눈치를 챘는지 뒤로 포지션을 바꾸더군요.


그래도 어떻게 빨리 끝내고 대화 좀 하면서 끝냈죠.


살 빼면 좀 나을 거 같긴하고 자기도 운동을 하는 모양이더군요.


마인드도 나쁘지 않고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지금 상태가 제 스타일이 아닌지라 뭔가 애매한 비빔이었던 거 같습니다.


걍 외모 보시는 분은 패스 하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나쁘진 않은데 뚜렷한 장점이 보이지 않아서 애매한 분이라는 게 개인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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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거부기20님의 댓글

ㅋ 역시 강궁님이 먼저 보고 오셨군욕 ㅋㅋㅋㅋ

저도 궁금했는데 강궁님 글보니 아마 저도 패스일거 같아요 ㅋ

데키제르스님의 댓글

저도 조만간 특급백마 가볼까 생각중인데 여러후기를 보니 여기는 소피아 매니저가 젤 괜찮은가 보더라구요

강철궁뎅이님의 댓글의 댓글

@ 데키제르스
네, 샤샤는 아직 안 봐서 모르겠는데 실사면 괜찮을 듯 합니다.
소피아가 안전빵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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