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아린+1 사실적후기 16

일주일전 피알보고 실장님께 연락드렸는데 마감됐다고 하여서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러고 며칠 후 월요일에 출근했길래 아린m 보고왔습니다 

앞타임 손님이 늦게나갔는지 5분정도 지나서 입실하였습니다

문 열어주는데 ㅇㄲ파가 아닌저는 예쁘다고 느꼈습니다 성형기가 좀 있지만 나이가 어려서 애기애기한 느낌도 있고 눈빛이 섹시하다는 느낌도 받았네요

들어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말을 재미있게 참 잘합니다 텐션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아린m이 메이드복 입고있었는데 장난으로 다리벌리면서 '주인! ㅂㅈ 빨아' 하는데 어처구니도 없고 22살의 당당함이 느껴졌네요..ㅋㅋㅋ

동반샤워시 키스하면서 씻겨줍니다 아주 꼼꼼하게 씻겨주고 나와서 침대에 누우라 하네요

키스부터 목 가슴 배 똘똘이 허벅지 ㄸㄲㅅ등 애무를 열심히 해줘요

ㅅㄲㅅ해주는데 눈빛이 너무 야해서 ㅂㅅ할뻔했는데 아린m이 뒤로 올라와서 흔듭니다 엉덩이가 아주 예술.. 그렇게 크고 보드라운 엉덩이는 처음봅니다

저도 모르게 몇번 때렸는데 움찔움찔 반응하는게 상당히 흥분되네요

아린m이 자세 바꾸자고 해서 정상위로 하는데 소리도 꼴릿하고 흔들리는 큰 가슴도 너무 좋았습니다 물도 많구요 

m도 흥분이 되었는지 자기가슴 양손으로 만지고 ㅋㄹ도 문질거리네요 ㅅㅅ를 참 좋아하는 매니저 같네요 제가 요구했던 사항들도 다 받아주고 빼는거 없이 그래 손님 하고싶은거 다하고 가세요라는 마인드네요

혼자 꼭지 만지고 ㅋㄹ 만지는 그모습에 못참고 ㅂㅆ하였네요 ㅈㅌ후에도 꼭 붙어서 이야기 하고 샤워도 같이 하고 담배 같이 태우면서 시간좀 보내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네요

마인드파 분들은 꼭 봐야하는 매니저 입니다

(문신이 팔에 좀 많고 흡연에 수술가슴E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