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럭키 - 유리 10

저는 외모 , 몸매 많이 보는 스타일입니다.

몸매는 너무 마르지않은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글래머를 좋아합니다.

거기다 깔끔한 손 응대와 공격수인 제 스타일과 잘 맡는 매니저를 좋아합니다.

일단 전 기준점 자체가 높은편이니 참고 하시고 후기들 봐 주세요

이번은 태국입니다.

노빠꾸 형님의 후기들을 하나하나 정독해보며 가장 제 스타일인 느낌이 오는 유리매니저를 찾아갔습니다.

역시 후기대로 외모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매니저의 적극성 아주 좋았구요

일단 간단하게 호구조사 잠시하고 샤워장으로 씻으러 ㄱㄱ

역시 후기대로 샤워장에서도 후르르 촵촵 그대로 삘 받아서 한게임 시작

한바탕 샤워실에서 플레이 끝내고 다시 같이 씻고 침대로 벌러덩 누워서 같이 폰보면서 대화 나누다 잠시후 유리매니저가 아랫도리 톡톡 치면서 장난시작 애무 시작되었고 여러 후기에서 나왔던 특이하면서 거슬리는 애무가있지만 두번째 게임까지 땀 진탕 흘리고 두번째 역시 마무리 끝내고 웃으면서 방 나왔습니다.

태국 매니저로 만족한 매니저는 딱 한명인데 화명타임에 네네 매니저뿐인데 그 다음으로 괜찮은 매니저였네요 꽤나 추천드립니다.